요즘 노래방 가면 마이크에 소리가
하나도 안들어가길래,
아... 망했네... 하던 와중에.
1년 이상 방치해둔 오인페와 슈어58과
모니터링 헤드폰이 보임..
원래 저거 살때 지름신이 강림해서.
아이패드 프로,
아이맥
오인페
마이크
헤드폰 사고.
모니터링 스피커 사기 직전에 멈췄는데.
멈춘 이유가 녹음한 내 목소리 듣고
아 염병.... 싶어서 멈췄음.
마이크로 연습하면 소리 잘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서, 어제 먼지 털어내고 연결하고,
헤드셋 꼈는데.
와... 이거 신세계네.
예전에 했을땐 왜 지옥이었을까요.
심지어 MR 대신에 가수 AR 깔고 해도,
내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니까 카피하기도
훨씬 쉽고.
진작 쓸걸...
왜 안썼어요 ㅡㅡ
오인페가 ㅅㅂ 주인님 주인님 거리면서 애타게 찾았을듯
그 옆에 MV88+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쓰는겁니까...
그게모임... mv니까 슈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