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잘하시는 분들이지만 정말 스테이지 매너도 아름답고요. 저는 이 무대의 표현력이 정말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고 실지 눈물까지 쏟았습니다. 저 당시에 아마 제가 이별의 아픔이 아물지 않은 상태라 더욱 슬펐나봐요. 지금 다시 봐도 언제 보아도 슬픕니다. 물론 원곡 워낙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