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성 진입 = TA근을 살짝 힘 풀고 CT근을 늘리는 방법을 안거임. 계속 연습했더니 이제 두성진입은 그냥 껌이 되가는중.. 말할때도 일부러 두성섞어서 말하기도 함.

고음 연습 = TA근 살짝만 붙인 상태에서 CT근을 계속 당겨줬더니(고음으로 쭉쭉 가성영역이 늘어남)

두꺼운두성 = 이제 TA근을 살짝 붙이고 CT근을 쭉 늘려준 상태에서 다시 TA근을 붙여주는 훈련을 함. 두성 소리가 두꺼워짐

근데 TA근은 성대를 다시 짧게 만드는 힘이 있으니 소리는 두껍게 나오는데 대신 성대가 음이 잘 안올라감.

???


이제 여기서 근육훈련의 계속 무한 반복의 시작임.

흉성근을 살짝만 떼고 떼고서 두성근을 늘리거나

두성에 들어가서 두껍게 붙였다가 소리가 너무 딱딱하고 음역이 줄면 다시 늘려주는 훈련

늘어났는데 또 음색이 얇으면 다시 붙이는 훈련

계속 하다보면 TA근육이 붙으면서도 길이 자체는 줄이지 않는 밸런스 지점을 찾게 됨

그게 찾아지면 개고수에 모든 성대근육을 세밀하게 조절까지 가능한 사람이라는 뜻ㄷㄷ.

여기까지 와보니 가수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 알겠음.



지금 엄청 쪼아놨더니 두성에 두께가 좀 느껴지는 것 같은데 3옥도~레 도 힘든걸? -_-;;;

진짜 힘~이 들어간다는게아니라. 소리가 안나옴.


또 추가로 그 성대의 앞은 붙이고 뒤는 살짝 벌려서 호흡이 지나가게 하면 단단한데 뜬 부드러운 소리가 남. -.-;;;;;;;;;성시경같은소리.

생각할수록 난이도 미쳤다.


또 우리가 아는 허스키는 성대가 제대로 안붙은 소리임. 아주 살짝 덜 붙으면서 진동하면 허스키한 목소리가 됨.

내가 보녹해봤을때 음 올라가니 허스키해진게 성대가 덜붙어서 그런거였네. 팩트 체크.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