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에 힘을 뺀다 = 근육을 아예 없앤다. 라는 개념으로 말하신거였음... 내가 아무리 의식적으로 목에 근육을 이완하고 한다고 한들 0.001프로라도 안들어갈까? No No.
그래서 목에 힘 뺄려면 농담식으로 10년 노래 하지말라고도 말하신거 같고... 목에 힘 빼기 강의를 정말 근육을 없애는 방법. 이라고 봤어야했음 글자는 모순적이라도.
2. 반복식 호흡 = 흉식과 복식의 중간. 그니까 서로 섞어서 쓰는게 아니고 그냥 그 중간에 새로운 독자적인 호흡이 있는데 그걸 말하는거. 난씨발뭐하고있었
3. 소리가 두껍고 얇고랑 진성과는 아무 관련X. 그럼 나는 두꺼운 소리를 진성이라고 착각하고 있던거? 하여튼 뭐그럼
4. 호흡을 어택하고 나서 명치는 제자리로 가야한다.... 난 가만히 고정되있어야하는줄알았는데 씨발 제자리로 가야했음 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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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거만 이해하면됨 사람 성대는 직접적으로 조작할수 없다는 사실만 - dc App
어제 소리가 잡히는 감각을 저는 아무리 제 나름 이해를 해볼려고 해도, 결국 성대에서 소리가 만들어지는거고, 그러면 제가 느낀 감각은 결국 성대가 붙는다고 봐야할태고. 근데 이렇게 성대로 이해하면 또 안되고. 난감함 ㅠㅠㅜㅜㅜ - dc App
어렵게 생각할게 없는게 예를들어 누가 너보고 팔에 알통(이두근) 부풀려봐 지시하면 너는 팔을 들어서 구부리겠지? 그런거임 이두근을 직접적으로 조작하겠다는 의사를 가지는게 아니라 팔을 든다는 행위로 이두근이 부풀게 유도하는 간접적인 방법을 택하는거지. 성대가 그런거임
어떤 소리가 나왔을때 니가 가졌던 감각과 그 행동을 반복적으로 행해서 기억시키고, 그걸 원할때마다 꺼내 쓰는거 외에 다른 방법은 없음. 레슨이나 발성기법들은 그걸 가장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행동들인거고
1번같은경우도 그런거야 너가 어차피 힘 안주려고해도 필요한 힘은 알아서 들어가니까 그 외에 추가적으로 목에 더 힘을 줄 생각 자체를 하지 말라는것
오... 지극히 당연한 말이네용. 근데 알통에 힘줄려고 일반적으로 팔을 안구부리고 다르게 힘을 준다던지. 여러 방식이 있을텐데 뭐가 맞는건가는... 이것도 재능이 없어서 완벽히 확신이 없는건가? 사람들이 그냥 말해. 라는걸 저는 들으면 뭘 말하는건지 헷갈리고. 그래서 어디서 배우든 자신을 관찰하든 자기가 어떻게 하는지 파악하는게 우선 중요 - dc App
한거 같고... 물론 그게 엉터리면 시간낭비라! 제대로 배워야하고... 오....... - dc App
그래서 강한소리를 내고싶은데, 소리를 내면서 아 목에 힘을빼야지 하는 의사를 가지는것도 잘못하면 실제적으론 목에 또 힘을 주는 결과로 이어질수 있음(당연하게 들어가는 힘마저 빼려고 하면 그것 역시 직접적으로 뭔가를 하려는 행위이므로)
하지만 목에 들어가는 자연스러운 힘만 있다면 어쨌든 소리란건 강하게 낼수록 음이 올라갈수록 목이 좁아지므로 결국 쥐어짜는 소리가 나오겠지. 그럴때 그걸 막아주는게 그게 폐 압축력이라는거지. 흔히 아포지오/호흡근/호흡압력 이라고 통칭하는. 그래서 호흡을 기반으로 호흡으로 소리를 서포트를 해줘야한다는 게 그런 의미
그러니 너는 목에 힘을 주려고도 하지말고 그렇지만 빼려고도 하지말고, 너의 호흡이 감당할수있는 소리를 찾은 다음 거기서부터 천천히 강하게 만들어라.
https://www.youtube.com/watch?v=bt3xJVZrzM4&t=174s
위 영상같은 소리가 상식적으로 힘이 안들어갈리가 없으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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