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접촉 후 제대로 연습한 첫 노래.
셀프 피드백
단점
대부분 플랫남. 두성 처음 배우면 흉성만 썼을때와 감각이 달라서 플랫나는 사람이 많다고 함...나아지겠지
흉성에서 비음이 너무 많음.
노래 부를때 나쁜 버릇이 많음 뺐음에도 많음.
소리를 두성구로 제대로 못보내니까 초반에 흉성이 강해져서 갈리는 소리 많이남. 항상 고정해서 발성할 필요 느낌.
한번 부르고 두번쨰 녹음한건데 후반부 크게 부르려니 호흡 압력이 많이 필요해서 힘이 엄청 딸리는게 느껴져서 당황했음.
후반에 점점 찌그러져 가는게 성문하압은 쎈데 상압을 거의 못만들어서 그 압에 짖눌리는중...;;
상압을 제대로 못만들면 두성구로 소리를 보내려면 더욱 하압이 크게 필요하게 되고 그럼 점점 압력만 높아짐.
그럼 결국 이번 후반부처럼 성대가 그 압력을 버티지 못해서 소리가 망가짐.
고수일수록 상압을 잘 써서 하압을 거의 쓰지 않고 발성을 한다.
음이 높을수록 입모양, 혀위치를 잘 조절해서 두성구로 보내자.
원래 전혀 못부르던 노랜데 소리가 좀 더 편하게 나니 좋음.
끝.
- dc official App
고수일수록 하압을 거의 쓰지 않는 게 아니라, 이미 우리가 힘을 개줘서 만드는 하압이 고수들한텐 잘 단련되어 있어서 거의 안쓰는 것처럼 보이는 거 아닌가요 - dc App
상압을 잘쓰는게 단련되어있어서 우리보다 같은 파워면 훨씬 덜씀. 더 쎈 파워내려면 쎄게 내겠지만 기본적으로 상압발성훈련이 잘된 가수들은 다른 가수들보다 훨씬 편하게 불러요. 기본적으로 상압이 높을수록 성대가 같은 음을 낼때 필요로 하는 호흡량(하압)이 줄어듭니다. 그러니 호흡을 살살 아껴쓰면서 노래가 가능한거죠.
그렇다고 호흡 아예 제쳐두면안되죠. 그들도 더 크고 파워있게 부르려면 하압이 더 필요하니까요. 둘다 필요한거임. ㅎㅎ
상압 좀 신경 덜쓰는 가수는 대표적으로 이수가 있습니다. 입을 냅다 벌려서 입안 압력 형성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 하압만으로 소리를 내는게 그래서 라이브할떄 음이 샵이 되는 부작용이 생기죠. 그래서 별명이 샵수라는 말도 있다더군요.
상압이라는게 별게 아니라 입안 공간을 최대한 줄이는거에요. 입을 조금 벌리고 목 공간을 좁히고 혀뒤를 들어서 좁혀주고 하는 행위들입니다. 발성 잘하는 가수들 중에서 입 쫙! 벌리는데도 소리크고 쉽게 부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혀뒤를 올려서 공간을 막아줘요
근데 이수는 입을 쫙! 벌리면서 혀를 내려서 발성하니까 상압이 거의 없이 하압으로 노래를 하는거고요....스타일의 차이랄 수도 있겠지만 발성면에선 좋은 점은 아니죠.
아 하압을 많이 쓰는데 샵이 많이 나요? 신기하네요 - dc App
네 하압을 너무 강하게 내다보면 호흡이 일정하지 못하고 너무 강하게 성대를 떨려버리면 그게 음이 샵이 되는거죠. 성대떨림=음높이
하압의 초~~~~고수라면 샵 절대 안내면서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하겠지만....그게 안되니까 샵이 되는게 부작용이겠죠.ㅠㅠ
아하 고맙읍니다 하압을 조절못하면 샵이 나는군요 - dc App
조절을 못하면이라기보단...너무 고하압에서 빡 힘줬을때만요..킹반인은 해당없을듯ㅎ - dc App
고싫님도 이 방향으로 가시는구나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 이방향으로 가시는거 보면 이게 맞는 길인듯
어떤 방향이요~? 상압하압말씀하시는건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