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히 고점에 서 있는 것도 아니며

연습을 게을리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나아지기는 커녕 좆같은 게 더 악화되고 있다 



그래 그냥 방향성을 못 잡고 있으며

올바른 트레이닝이 안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데


알고 있으면서도

뭔가 절대 안 나아질 것 같고

평생 좆같이 부르기만 할 것 같고

보플 들어봐도 다 개같이 잘해서


마음만 상한다 ..


나아진다고 해도 뭐가 달라질까? 


가령 그건 심각한 감기에 걸렸는데 

체온 40도에서 39도로 떨어진 정도로 

나아졌다고 해도 중증 그대로 인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