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활량, 하체근육 부족으로 인한 피지컬 하락으로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수준까지 온 것 같아서
노래 부르기 전에 몸부터 만들어야겠단 생각이
막 드네요
체력단련으로 호흡압 키우기 전까진
절대 노래 부르지 말아야겠음..
나쁜 습관 들 거 같음..
폐활량, 하체근육 부족으로 인한 피지컬 하락으로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수준까지 온 것 같아서
노래 부르기 전에 몸부터 만들어야겠단 생각이
막 드네요
체력단련으로 호흡압 키우기 전까진
절대 노래 부르지 말아야겠음..
나쁜 습관 들 거 같음..
님아 혹시 하나 부탁해도됨?
아 저 곧 나가야돼서 걍 쓰고 감
https://www.youtube.com/watch?v=SxYHlX2xkqk&ab_channel=%EC%9E%89%ED%81%B4EnglishClinicbyJulieSong
8:54에서 말하는대로 후두와 가슴 근방에서 나는 편안한 소리로 보플좀 달아주실 수 있음?
[어... 이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바껴야 돼요!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는 얘기가 아니라, 아까 예시가 그랬단 거예요. 지금은 목을 잡는 느낌이겠지만, 그게 조금씩 조금씩 적응되고 그 톤에 맞는 근육이 생길 거예요. 너무 가라앉혀서 누르고 말하라는 것도 아니고, 볼륨을 굳이 크게 안내고도 그정도로 말하는 게 훨씬 듣기도 좋아요.
제가 예를 들어드리면, 원래 8자걸음을 걷던 사람이 다시 1자걸음을 걸으려면 그게 편안할까요? 변화하는 과정에선 그럴 수 있어도, 일단은 님의 목소리를 찾는 게 1차적으론 중요한 것 같다는 말이죠!
물론 선택은 님의 몫입니다만, 님은 오히려 지금처럼 낮게 말하는 목소리 그 근처에서 더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나도 그랬으니까! 그리고 선생님이 가르쳐 온 사람들이 그랬으니까... 여튼 취사선택하십쇼
아니 시발 바꾸라고 해놓고 선택하라니 웃기네요. ㅈㅅ
주딱아 그게 말이야 쉽지 그동안 말하던 방식을 바꾼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디
맞아! 나도 몇개월에 걸쳐서 한 거니까 절대 쉽지 않음.
근데 그 학원 안가고 혼자서 바꾸는게 쉽지않을걸요 특히 그부분은... 성대내시경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대 뒤쪽이 완벽하게 안붙어요 그러니까 성대가 울려지는 면적이 그만큼 짧고 그래서 자신이 낼 수 있는 소리보다 얇게 들리는거거든요 근데 안쓰는 부분을 쓴다는게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리고 노력한다고 100%된다고도 말은 안하겠음... 하지만 난 내 경험상 익명님이 글케 좋은 방향으로 변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생각함.
몇개월이라니 년단위는 걸리는 작업임 너가 바뀌었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아쉽지만 아니다 진짜 바뀌었다면 이미 발성도 좋아질 수 밖에 없거든
모르겠어요. 이렇게 하는 방식이 굳이 학원을 가서 배우는 건 아니기 때문에...
노노 발성은 난 충분히 좋아졌어. 그건 내 친구들이든 지인이든 유의미하게 다들 받아들일 정도야.
그리고 톤이 높은 분들은 특히나 그런 쪽의 유도를 목잡이 느낌으로 받아들이시기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부분도 좀 진입장벽이 큰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허스키를 내려면 목을 혹사시켜 상처를 내라는 얘기를 한다는데 저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정도로 주저하지 않고 시도를 해야 그쪽 부분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또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기간에 바뀔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세이셸님 말씀대로 그정도의 의지를 가지는 건 본인 선택이고, 그 방향에 대한 신뢰도 문제니... 저도 여기서는 더 들어가긴 힘들겠네요.
노노!! 님의 목소리가 가짜목소리라는 게 아니에욬ㅋㅋㅋㅋㅋ
그쪽 방향으로 생각해보시면서 도전해보세요. 저만 들은 게 아니고 존못님도 들을 정도면 분명 님 목소리는 스펙트럼이 넓어요. 다만, 님이 노래에 대해서, 그 목소리로 했을 때의 한계가 있거나, 오래해도 안된다면 제 말을 한번 상기해보시고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고 전 믿어요. 전 님한테 그런 가능성을 본 거고요. 전 이렇게 조언해줄 때가 가장 마음이 편치는 않거든요
아니 시발 생판 보지도 않은 남인데 제가 목소리 들먹이면서 이런 말 할 자격이 어딨겠냐만, 따지자면 사람마다 원하는 정도가 있는 거고, 거기다 님 목소리로 유니크하게 노래부르면 또 어케될지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다만, 저번에 님이랑 여목관련해서도 얘기를 나눠봤고 노래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제가 들어봤으니 저도 제 나름대로 성심성의껏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나대면서 말씀드리는 것 같아요
정답이라 하진 않겠지만, 나름 제 머릿속에서 짱구 굴려서 해외에서 말하는 보이스테라피의 관점으로 봤을 때, 그리고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봤을 때 나오는 저만의 결론은 이거다란 거죠. 저는 목소리에 엄청난 컴플렉스를 가진 놈이라서 더 이러는 것 같아요. 저도 나름 굉장히 노력해서 가슴의 울림대로 낮춰보고 낮춰보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보려고 했거든요. 그리고 나중에야 저 영상을 보고 아 내 방향이 틀린 게 아니구나! 라고 확신을 한거구요. 어떻게보면 지나친 오지랖과 훈수인데 좋게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ㄹㅇ 응원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