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묵언 후 옥상가서 립트릴로 살살 훈련 했는데 문제가 많네.


일단 호흡부터 안됨.

충분한 호흡이 쭉 뱉어져야하는데

성대 마지막 다칠때 호흡량 가지고 장난치다 다친거라 그런지

감각이 완전 이상해서 립트릴로 호흡 쭉 뱉어주는 연습해서 복식호흡 감각 되찾는 연습함.


성구전환도 문제임.

다치기전엔 음이 올라감에 따라 성대가 살살 떨어졌는데

뻣뻣하게 저음에서부터 너무 붙어있다가 툭! 떨어지는 기분이었음.

개열받게 1옥솔부터 그 툭 떨어지는 느낌이 계속 듬 ㅋㅋㅋ

계속 위아래로 스케일하면서 성대 스트레칭해줌.


음찍을때 성대가 걸리는 느낌이 있음.

일단 최대한 성대접촉 없이 부드럽게 올라갔다 내려오게끔 약하게 립트릴함.


이건 좋은 부작용인데

가성 최고음이 3옥레였고 목 조여야 3옥 미~파 까지 였는데 한계가 사라졌음.

립트릴3옥파 스케일도 큰 부담없이 소리가 나옴.

다쳤을때 가성이 잘 안나오길레 휘슬로 4옥레까지 냈었는데 그 후유증이 아닌가 싶음..


10분정도 립트릴하니 끝나고 성대 뜨끈뜨끈함. 역시 아직 안나았다.ㅠㅠ

앞으로 립트릴 회복훈련만 5분씩만 해주고 앞으로도 일주일 묵언 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