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도 "앙중몽링깡징 강봉공싱퐁"인지?
[연습일지] 김동률 - 출발
몽유시인(sonitus)
2022-03-12 10:51
추천 0
댓글 14
다른 게시글
-
유튜브 트레이너분들이 가르쳐주는 믹스보이스 [13][일반] 익명(118.235) | 22.03.12추천 0
-
감량기념 흰눈[연습일지] 익명(223.39) | 22.03.12추천 0
-
사카이 이즈미랑 데이트 하고싶다... [2][일반] 노래쟹이(daum0506) | 22.03.12추천 0
-
노래 불러봤는데 ㄱㅊ?? [1][일반] 익명(116.46) | 22.03.12추천 0
-
레베카 남키로 해도 3옥미샾이네 [2][일반] 익명(112.167) | 22.03.12추천 0
-
오늘도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지네....[피드백] 익명(211.216) | 22.03.12추천 0
-
노래 잘하는 방법 공유 [2][일반] 익명(211.223) | 22.03.12추천 0
-
노연갤 좋은점은 아다찐따새끼들 날뛰는거 없는거 [2][일반] 익명(223.38) | 22.03.12추천 0
-
다들 목관리 으케해요? [2][일반] 홀로ㅓㅑ(111.105) | 22.03.12추천 0
-
원래 노래방이랑 생녹음이랑 완전 느낌이다른가 [3][일반] 연습충(hyun15987) | 22.03.12추천 0
좀 더 느리고 가벼운 목소리 가진 가수노래로 해보시는건? 김광석이라든지 - dc App
님이 아는 한 가장 슬픈 노래로 불러보셈... 군대 갔다왔으면 이등병의 편지라던지.
안 그래도 [버즈 - 남자를 몰라], [럼블피쉬 - 비와 당신] 뭐 이런 노래를 불러보고 싶었긴 한데 어제 내가 다니던 거의 모든 갤러리 - 여기 포함 - 에 날 명예훼손하는 글들이 막 올라왔을 때 끝까지 (추상적인 의미로) 여친이 내 옆에 있어줬던 일 때문에 그런 노래를 부르면 산통을 깨게 될 것 같아서...
버즈같이 두꺼운 톤 노래 하지말라구욘...그리고 님 버릇뺴려고 이등병의 편지를 슬프게 불러보라는거지. 그 노래를 불러주라는게 아님
지금 군대 끌려 들어가는 기차속에서 부른다고 생각하고 한숨쉬면서 불러보세요.
내가 잘못 이해한듯. 난 감정이 슬픈 노래를 생각했는데, 발성이 슬픈 노래를 말한 거였구나.
가사가 슬프다고 슬프게 부를 수 있는게 아니라. 님이 실제로 울면서 불러야 슬픈거죠. 울면서 부른다=우는 발성으로 부른다=듣는 사람도 우는 발성을 듣는다=슬프게 들린다. 님 노래들에 감정이 1도 안느껴지는게 그런 이유같아서 한번 해보라는거임. 예를 들어보면 가족이 죽었는데도 그렇게 동요처럼 노래부를꺼임? 한번 상상하면서 불러보셈.
어찌보면 감정표현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라 그럴수도있는거고. 똑같이 감사한 일이있어도 꺄~감사해요! 크~감사합니다 하는 사람이 있고 밋밋하게 감사합니다. 하고 끝내는 사람이 있죠 그런 차이일수도있음.
애기들 장난감 피아노로 멜로디 찍어도 이거보단 생동감 있을듯
로봇발성 권위자
올 바보소리내는 건 꽤 빼냈네 이제 ai 빼봅시다 - dc App
음역대가 낮아서 그렇게 들린 거일 수도 있어... 어제 [김동률 - 감사] 부른 걸 올려봤는데, 그거 부를 땐 고음부에서 나도 스스로 느낄 정도로 바보력이 강했어서...
그럼 심해지는 음역 찾아서 그 아래음이랑 비교하면서 한 칸 씩 연마하몬되긋지뭐 - dc App
그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려나... 난 나만의 구분으로, 쉽게 낼 수 있는 음역을 "제1 가창 음역"으로, 빡집중하고 내야 하는 음역을 "제2 가창 음역"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요새 들어서 제1 가창 음역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