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각자 타고난 음역만의 매력이 있고
굳이 남자 노래 부르는데 극고음을 할 필요가 있는거도 아님
요즘 나오는 노래들 트렌드가 솔직히 좀 비정상적인거지
바리톤이라고 똥리톤 ㅇㅈㄹ하면서 좌절할 필요없고
테너라고 모기톤 ㅇㅈㄹ하면서 억지로 눌러 낼 필요 없슴
각자가 낼수 있는 톤에서 듣기 좋게 소리를 깎아내고 발전해 가면서 거기서 좀더 위로 아래로 영역을 넓혀가는거심
근데 님덜은 고음충들이라 이해 못할수도 있슴
나도 고음충일때 그랬거든 무조건 높아야 노래 잘한다고 생각했었으니까
개추 ㅠㅠ
저는 똥모기톤인데 어캄 - dc App
고음 그만하고 본인 톤부터 이쁘게 가는 길을 만드십셔
사실 테너라고 자기가 눌러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소수일 것 같음 이게 테너는 바리톤을 바라고 바리톤은 테너를 바라면서 서로 ㅈㄴ까댐
걍 심술쟁이들이 많아서 그럼
여러 님덜이 말하는 그 모기톤이 시르다고 억지로 눌러서 바리톤 흉내 내는거 말이었슴
ㅋㅋ 예전엔 눌러서 말햇는데 - dc App
피지컬도 없고 목소리는 낮으니 노래가 제대로 안되는 컨디션일때 우울해하다가 거기로 가끔 눈돌려지는 느낌이에요. 그냥 연습을 많이 안해서 그런거죠 ㅠ
냉정한 말이지만 그건 진짜 연습량 부족임미다 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연습부족이심 저는 힘만 좋았어서 힘으로 뚫고 다시 다듬는 중이고 님은 피지컬이 없으니 본인 톤을 기초부터 단련하시면서 끌올하시길 바람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