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의 힘과 감각 두 개가 필요할텐데,

성대의 감각은 모두가 내는 그 소리, 가성입니다.

고음까지 큰 부담없이 가성을 낼 수있다면 이미 문제는 끝이고,

남은게 뭐냐면 성대의 힘입니다. 흔히들 성대의 힘

하면 뭐 굵은 상태로 존버하고 이러는 줄아는데

이건 성대 컨트롤하는 힘이라기보다는 기침할때

쓰는 근육을 자극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뭐냐 저도 엄청 굵은 소리를 내고 3옥 파정도

만 간신히 내는 (3옥 솔, 라는 컨디션따라 된다고 생각

해 라이브에는 넣은 적 없음) 정도였고, 소리 자체가

그냥 내는구나 정도였으니 당연히 음색은 

코노옆방에서 치이는 꽥꽥러였습니다.

노래연습을 ㅈㄴ게해도 안되니 하씨팔 하던일이나 하자

하고 노래는 포기했는데 왠걸

일 끝나고 차에서 옛날에 연습하던대로 잔잔하게

노래를 불렀는데 옛날에는 힘이없어서 풀린다고 생각했던 중음이 조금은 차는게 느껴졌어요. 

제 일 특성상 앞에서 말을 어느정도 볼륨있게 오래해야하는데

제 성대가 목이 쉬지않을정도의 자연스러운 큰소리에 
익숙해져서 음을 조금은 컨트롤할 정도가 된거같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죽어라 연습할때 말고 

성대가 가장 자연스러운 말할 때를 신경안쓰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거 아닐까요

대화할 여유가없어서 본래의 소리를 못꺼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평소에 대화할때부터 단련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뇌내망상이나 유튜브영상보면서 이미지트레이닝같은 같잖은짓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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