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AC/DC Back In Black 이라는 곡 커버입니다
익명(211.221)
2022-03-17 01:34
추천 24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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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네요 진짜로;;; 이런 질감이 나올수있구나 - dc App
오줌 지리면서 개추 박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dc App
호우 감사합니다 연구를 정말 많이 했는데 결국 만들 수 있는 거더라구요
저런 소리는 앞으로 50년을 더 연습해도 저는 불가능할 듯 - dc App
충분히 연구하면 할 수 있으실 겁니다 화이팅!!!
목 안 아프신가요 ㄷ
넵 목을 힘으로 긁는게 아니라서 아프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소리는 워낙 강한 호흡이 필요해서 많이하면 좀 부어요 ㅠ
[이렇게 하는건가요 (볼륨큼)]
몸(베이스)가 없이 가면 아무래도 불필요한 힘이 성대에 개입 하게 돼서 목에 무리 많이 갑니다.
몸이 쓰여 질 수 있는 상태에 관한 연구를 진짜 많이 한거같아요
이게 그 살짝벌리고 호흡으로 탁탁탁 부는건가요 가성쪽?
이런건 오히려 붙이려하면 모가지 나간다든데 그렇게들었어요
익명님 그런식으로하면 목 나감 진짜로 - dc App
아뇨 벌리지도 않고 붙이려고도 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붙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게 제일 핵심이에요
그리고 가성 비슷하게 들려서 가성으로 접근하려고 하는 분들 많은데 가성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가성이랑 비슷한 밀도의 호흡이 잘 붙어서 나와줘야 됩니다
오오...이런 소리연기에 한번 써먹고싶어서...진짜 뭔가 해보고싶어요
그럼 그냥 자연스럽게 붙은건데 여기서 호흡만 더 밀어준거에요?
연기 쪽에도 충분히 응용 가능하죠 저런 톤 말고도 기본적인 상태에서 여러가지로 운용해서 목소리나 연기 성우 같은 쪽에도 적용 시킬 수 있더라구욥
호흡을 밀어줬다기 보다는 호흡을 더 강하게 불어줬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특정 부위 배나 가슴 이런쪽에 의도적으로 힘을 가한것은 없구요 화가 났을때 나도 모르게 소리를 치게 되는 그런 상황이랑 비슷해요
아! 그느낌 성대 가만히있는데 호흡이 파파파팍 삐져나오는 느낌인가요?(극대노할때 순간적으로 압력 빡 올라오면 약간 그 ...권인하 형님 천둥호랑이 창법같은 극대노 나올때있는데 그런원리인가...요?)
저는 어느 정도 붙은걸까요. 저는 여기에서 더 붙이고 싶은게 욕심임니다
저는 이렇게 한참을 질러도 사실 목보다는 다리와 배가 아팠고 성대는 멀쩡하더라고요..
후테/ 네네 비슷합니다. 보통 접지라고 하면서 특정 힘을 이용해서 성대를 붙이려고 하는데 그냥 성대가 자연스럽게 잘 붙게 되는 호흡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근데 어떤게 성대가 붙은 상태인지를 알기가 어려워요 성대 자체는 조그만한 막이잖아요? 근데 대부분은 성대 주변 근육이 붙으면 성대가 붙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그런건 찝거나 잡았거나 눌러버린 상태라고 봐야됩니다
익명 / 기본적으로 위쪽은 잘 다져진거 같으세요 이러면 겉으로 드러나는 불편함은 크게 없는데 성대가 제대로 붙은 상태는 아닌거죠. 그걸 잘 느끼고 계신거 같구요 이런저런 연구도 많이하고 영상들도 많이보고 오랜시간 해봤는데 대부분 아래쪽 몸(체스트)를 제대로 운용 할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거기에서 김나박이 라는 가수분들이 가지는 탄탄함이 나오는건데
눌러서 냈는데 깊은거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것 같습니다 애초에 위에서 아래를 보고 다시 위로 가는게 아니라 아래에서 시작해서 스트레이트로 가줘야 되는건데 한글 이라는 언어 습관 때문인지 기본적으로 떠있잖아요? 한국사람들이 그래서 깊이감을 찾으려고 할때 위에서 아래를 쳐다보게 되는거 같아요
거기서 정말 큰 오류가 생긴다고 봅니다
들숨으로 확보 할 수 있는 깊이가 있는데 이걸 풀어서 쓰기에는 복잡하고 쉽게 하품을 하거나 기지개를 켤때 만들어지는 몸의 상태를 봐야 돼요 보통 하품하는것 처럼 불러라 라고 하는데 그런 상황이 일어날때의 몸의 상황을 알아야 되는거 같아요 그게 들숨을 했을때의 상태이고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돼요
그래야 성대가 제대로 붙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지고 거기에서 원하는 질감, 톤, 힘, 호소력 등이 생기게 돼요
아랫쪽 체스트 소리를 운용하는 방법.. 저는 톤다운 한다는 생각으로, 가슴에서 쇄골 사이가 강하게 울리는 그 느낌을 찾아 소리를 내며 연습하고 있슴니다. 근데 눌러서 내는 소리와 체스트 소리를 아직도 구분을 못 하겠더라구요.
톤다운을 생각 한다는 것 자체가 위에서 아래로 내리겠다는 마인드 입니다 누르겠다는 거죠 들숨 자체가 들떠있는 상태 인데 거기서 체스트를 운용 하겠다 라는게 누르게 되는 원인이에요 호흡이 들어온 자리에서 그대로 나가야 누른것도 아니고 뜬것도 아니고 민것도 아니고 당긴것도 아닌 상태가 되는건데 체스트를 제대로 운용 하려면 들숨이 애초부터 들뜨지 않고 깊게 자리 잡아야 됩니다. 들숨에 관한 연구가 진짜 중요해요 소리라는게 결국 거기서부터 시작되는거라
저는 다시 얇고 가벼운쪽으로 선회하려고하는데 그게 박강현 배우 인스타라이브보고 약간 쇼크여서 그랬거든요 제 생각엔 얇고 후두 높게써도 딱 붙인느낌을 계속 유지할수있다면 뮤지컬적으로 이미 충분하지 않은가? 물론 막 입시뮤지컬마냥 정석적으로 미들보이스로 밑에서부터 중음 중고음 꽉채우는것도 좋지만... 낮게 그리고 두껍게 하는 건 훈련용으로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그런건 있습니다.
사실 요즘 체스트를 잘 모르겠어요.
https://www.youtube.com/shorts/oXCx0mMcHQo
이런느낌으로 나도 이제 앞으로 부르고싶다인데 음...더이상 무겁게 갈 이유가 없는거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체스트는 기본적으로 꽉 차고 무겁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체스트가 제대로 운용되면 오히려 소리는 더 가벼워 집니다. 그 가벼운 소리를 받쳐주는 무언가가 생기는거에요 그게 결국엔 호흡이기 때문에 무거울 이유가 전혀 없어요 호흡은 기체니까요 톤 자체가 두꺼운거면 몰라도 체스트를 운용한다 = 두텁고 무겁다 이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체스트를 운용 할 줄 아는게 호흡을 제대로 운용 할 줄 안다는 거고 내가 원하는 질감이나 호소력 표현등을 표현해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체스트를 완전히 이해 한 상태로 소리를 냈을때 위로 쭉 뻗는 형태의 뭔가가 보이는데
글게요...어느순간부터 어?체스트고 뭐고 그냥 딱 붙으면 충분한거 아이가? 하고 스스로에게 되뇌이고있네요...어쩌면 맞을수도
그게 진짜 두성이고 체스트부터 헤드까지 하나로 연결된 믹스보이스 라고 하는거죠
네 맞아요 그냥 딱 붙으면 충분한 건데 사람들이 제일 모르고 생각을 아예 안 하는 부분이 노래를 하기 전에 마셔진 호흡 자체가 이미 떠 있는 상태 라는 거에요 복식호흡을 한다고 배에 힘을 주거나 횡경막을 밀려고 한다든가 이런것들을 많이 하는데 진짜 들숨 자체가 깊게 자리 잡으려면 내가 호흡을 의도적으로 마시려고 하는게 아니라 특정 행동을 취했을때 알아서 호흡이 들어오게 만들어야 돼요 거기서 부터 시작 해야 호흡이 깊게 들어온다 라는 개념을 조금씩 깨우치게 돼요
이 방향이어도 괜찮겠다하고 마음먹은게 며칠이안되었긴한데 여기서 공간 유지 해주는 능력만 키우고 안정화시키면 이정도 붙여도 상관없지 않나? 굳이 배음을 인위적으로 넣는다기보다 그냥 그 밸런스맞게 잘 붙여서 쓰면 무방하지않은가?라는 추측은해보는데 어떻게생각하세요? - dc App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잘 하시지만 공간 유지 능력을 키우고 안정화를 시키려면 결국 배음을 생각 해야 될 수 밖에 없어요 대신 배음 이라는게 어떻게 들어가야 되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되는게 문제죠 배음은 어쨌든 올바른 호흡에 의해 체스트가 운용 됐을때 발생 되는 것 중 하나고 그렇게 해야만 전체적인 것들이 안정 될 수 있어서
배음 사실 어떻게 넣는지 정확히는 몰라요 그동안은 뭔가 그걸 넣으려하면 오히려 인위적으로 힘을 좋지않게 준거같아서... 아마 더 강한 압력을 쓰는데 그걸 성대가 여전히 버텨내며 잘 붙고있다면 자연스럽게 나올 소리일수도...?
지금 상황에서 호흡이 더 길게 늘어 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시작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금 호흡의 시작 지점이 굉장히 높으신데 이 시작 지점을 좀 더 깊은 곳에서 시작해서 더 길게 뻗어 나갈 수 있게끔요
아마 자세...아닐까요? 자세. 아 근데 신기하네요 결국 다시 얇게 돌아와버렸군요...대신 기존엔 벌어졌고 지금은 안벌어지는차이.?
시간이 필요할거같아요 또
넵 시간이 많이 필요하죠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도움 드릴 수 있는 게 있으면 언제든 도와 드리겠습니다
개멋있다
감사합니다!
이러면 개씹상남자 ㅇㅈ이지 뭐하너 다들 추천좀 박아줍시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싸버렸다 개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개추 막타 잘들엇서요 이게 어케가능하냐고;
주딱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파딱님까지!! 감사합니다
허미 닝겐 맞습리까...추추 - dc App
직류교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