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으로 연습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곳인거 같아서
정말 중요한거 한가지를 공유해드립니다. 모든 연습하시는 분들 화이팅
말은 좀 줄여서 하겠습니다.
완벽하게 성대가 잘 붙어 주기 위해서는
모든 날숨(소리) 이전에
이런 식의 들숨을 할줄 알아야 호흡이 깊게 자리 잡으면서 날숨에 의해 성대가 붙을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짐
이게 어떤 들숨 이냐면 사람이 깊은잠에 빠져있거나 나도모르게 진짜 깊은 한숨을 쉴때 그런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되는 들숨임
이거를 의식적으로 완벽하게 할 수 있어야 된다는거
이런 들숨이 아닌 모든 들숨은 애초에 뜬거고 무슨 짓거리를 해도 절대 성대가 붙을 수 없음
이유는 애초에 들숨 자체가 성대 위에서 놀기 때문에
성대가 잘 붙었다고 생각 하는것도 착각일 확률이 굉장히 높음
들숨 자체가 성대 위에서 논다 라는 말은 본인이 그냥 호흡 마셔보면 알거임
실질적으로 호흡이 폐에 차는건 맞지만 잘 생각해보면 얼굴 어딘가에 차는거 같을거임
흔히 연습하는 립트릴을 예로 들어 구강은 폐고 입술이 성대라고 생각해보면
어떻게 불면 입술이 떨리고 또 어떻게 불면 입술이 잘떨리고 하는데
결국 입술이 떨게 만드는건 호흡을 어떻게 부냐에 따라 달렸는데
애초에 대부분이 휘파람 불듯이 끝에서 후 하고 있으니 절대로 입술이 떨릴 수가 없음
이건 한글, 언어와 굉장히 연관이 깊은 거라 우리한테는 당연한 것이기도 함
애초부터 우린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호흡이 떠있다는 말임
그게 너무나 당연한거라 그런 생각조차 못하고 그걸 기준으로 연구를 하니
대부분이 몇년을 연습해도 크게 좋아지는 부분이 없음
그중 위쪽에서 라도 잘 풀어낼 수 있게 되면 기본적으로 노래는 잘 부르게 됨
하지만 99.99%가 힘이 없음 이건 표현력 호소력 전달력 같은 것과도 연결 되고 리듬감 등 에도 연결 됨
그래서 확실히 어떤 차원의 벽을 깨야 되는 부분이 존재하고
그걸 깨부수게 되면 질이 다른 퀄리티의 소리가 나오기 시작함
그런 퀄리티의 소리를 얻었다고 전부 다 노래를 잘 하게 되는건 아니지만
노래 실력을 떠나서 퀄 자체만 따져놓고 봤을때 아무나 만들어 낼 수 없는 그런 퀄리티임
그래서 저런 들숨을 한 이후에 내쉬는 호흡으로 성대를 붙게 만들면 소리는 자연적으로 발생 되게 되는데
이때 어떤 소리가 나냐면
이런식으로 나게 됨
여기서 들리는 자글자글 한게 성대임 성대를 기본 상태로 좀 두껍게 붙였다가 뒤에는 살짝 더 붙여주면서 늘렸음
어제 새벽에 녹음한거라 소리를 크게 낼 수 없는 상황이어서 제대로 된건 아니지만 성대가 자글 거리는건 확실하게 들릴 거임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나온 소리를 이용해 노래를 하면 이렇게 나옴
그냥 톤이 두꺼운거 아니냐 혹은 이거 걍 흉성 아니야? 이렇게 얘기 할 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없길 바람
헤드 자체는 열려 있고 님들이 말하는 체스트도 당연히 존재함
폐에서 올라오는 호흡이 체스트부터 헤드까지 거기에 있는 공간을 전부 돌아 나간 거라고 생각하면 됨
이런게 가능 해지면 성종? 흉성? 두성? 믹스보이스? 이런건 진짜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을 알게됨 그러니 용어에 너무 집착하지 말았으면 함..
이런 들숨을 이용해 소리를 만들려는 연습을 해보기 위해 참고해야 할 것들
1. 생각보다 적극성이 굉장히 강해야 된다(그래야 호흡이 움직이기 시작함)
2. 그 강한 적극성조차 최소로 잡아야 된다(음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호흡이 증가하기 때문)
3. 같은 말이긴 한데 조심스럽거나 재면 안됨(안되더라도 일단 적극적으로 해봐야됨)
4. 들숨을 해보면 숨 넘어가듯이 되는게 대부분일 건데 그건 절대 안됨
5. 잘 모르겠으면 코골듯이 드르렁 한번 해봐라 그때 호흡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보면 도움 될거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옆구리가 움직여야 한다 = 의식적으로 움직여라는 아닙니다 들숨을 했을때 옆구리가 움직일 수는 있으나 일부러는 안돼요
증말 어렵네요 어떻게 유도를 해야하는지... 갈비뼈를 신경쓰면 흉식으로 확 떠버리고.
애초에 신경이라는걸 쓰게되면 의식하는거고 의식하게 되면 의도적이게 돼요 자연스럽게 될 수 있는 방식이 어떤건지를 알아야 됩니다. 힌트나 팁같은건 다시 잘 읽어보시면 다 들어있어요
음 자연스러운거 나와서 말인데, 호흡말고 소리 얘기로 가보면 고음갈수록 가성으로 빠지는게 자연스러운거잖아요. 고음에서 진성을 내는건 그럼 후천적인 노력이겠ㅈ죠?
아뇨 님이 말씀 하신건 다 풀어 버린 상태 에서의 자연스러움 이고 기본적으로 절대 풀면 안되는 몸 상태가 있어요 거기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움이 있는데 그걸 가지고가면 고음에서는 가성을 내는 듯한 기분은 있으나 가성으로는 절대 안빠집니다
혹시 반복식 호흡이라고 아시나요??
아뇨 그게 머죵
쉬불 아네용 ㅠ ㅜ
이거 너무 길어서 나중에 두고두고 봐야하니 지우지말아주세요 - dc App
넹 새벽에 올렸던거 삭제하고 조금 수정해서 다시 올린거라 안지울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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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들숨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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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 계속 읽어 보시면 어떤게 정답이고 어떤 방식으로 접근 할 수 있는지 한가지 제시 해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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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숨 넘어 간거에요 정 모르시겠으면 마지막에 5번 써놓은거로 접근 해보세요
저는 초짜퀄리티였군요 싀부레 자글자글 - dc App
주딱님이 갈리는거랑 제가 올린 자글자글은 다른 거에요 ㅋㅋ 사실 주딱님이 갈리는게 제대로 붙으려면 이 글에 있는 개념이 우선적으로 적용 돼야 합니당
아 또 다른거군요ㅋㅋㅋㅋ - dc App
네 지금 쓴게 가장 기본이 돼야 하는거에요 그것이 들숨이니까
냅다 소리부터 내려고 하지 마시고 들숨이 잘 된건지 안된건지 부터 고민해보세요
너무 조심스러워요 ㅋㅋ
호흡 매번 의식적으로 깊게 하고 노래 부르면 뭔가 목소리에 힘이 실리던데 이 것도 비슷한 원리인가요?
아뇨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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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열고 하는데 입이 라기도 애매하고 코라고 하기도 애매해요
일단 들이 마실때 흔히 말하는 숨넘어갈거 같다 라는 느낌이 조금 이라도 있으면 안됩니다 그냥 코골이(드르렁) 한번해보세요 들어 오는게 달라요 그때 몸의 상태를 잘 살펴봐야돼요
지금 드르렁 굉장히 잘 하시는데 노래 부르기 이전에 그 코골이만 했을때 그 이후에 몸이 뭘 하고싶어하나요? 그냥 본능적으로 숨을 내쉬고 싶어 할거에요 그럼 잘 내쉬어 질 수 있게끔 한번 내쉬어 보세요 그 흐름에 발음을 얹어 보는 연습이 돼야 해요 무작정 노래에 적용 시키려고 바로 노래 불러 보는건 도움 안될 거에요 원래 하던대로의 발음이 아니라 저 호흡이 이루어 질때의 상태를 깨지 않는 발음들이 나와줘야 되거든요
대신 그 뱉으려는 본능을 채워줄때 코골이 했던 몸의 상태를 풀어버리면 안됩니다
이건 풀어버린거에용 ㅋㅋ 그 몸상태가 풀어지면 안돼요
어 방금 처음 아 했을때 그런상황이 오히려 맞아요 아닌거 같아서 두번째 부터 풀고 가시거든여?
맨처음 아 할때 뭔가 조여지거나 어떤 압박이 생기려고 하고 두번째 아에서 그걸 풀어버리고 그거로 노래 불러 보시잖아요? 첫번째 방향이 오히려 맞아요
그게 평소 안해본거라 불편한게 강할건데 나중에 가면 그게 오히려 편안함, 안정감으로 변해요 다만 지금 많이 빡세게 느껴지시는건 아직 원활하게 흐르지 못해서 그래요 그래도 좋은 방향은 맞습니다! 그 상태에서 호흡이 더 원활하게 쉬어 질 수 있는 연구를 해보세욥
아닙니다 글만으로는 한계가 확실히 있어서 아쉬울 따름 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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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ㅋㅋ
[한숨맞나요] - dc App
아닙니당
위에 발성갤러리 님이 코골이 하시는거 들어보세요 그쪽이 오히려 맞습니다
이런거 혹시라도 가끔씩 써주시면 가이드에도 올려볼게요~~ - dc App
독학들이 많아서 다들 배가 고픈듯... 댓글수가 ㄷㄷㄷ - dc App
엇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글 만으로 배고픔을 다 해결해드리기 어렵겠지만 노력 해볼게용 ㅋㅋ
그래도 저도 그렇지만 호흡기본을 알고 하는거랑 그냥 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니... 독학러들은 어떻게든 정보를 잘 찾아야해서 이것도 엄청난 도움이죠 - dc App
넵 똥 글이 될 지라도 써보겠습니다 ㅋㅋ
영어권사람들은 호흡이 기본장착인건가용 - dc App
네 그냥 기본 패시브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 교포들은 결국 한글을 익히게 되기 때문에 그 순간부터 ㅈ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다가 코노에서 노래부르는 꿈 꿈 - dc App
이분은 리얼로 주무시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벌떡 일어나십니다 좀 천천히 일어나보세요
[맞습니까 형님] - dc App
소리낼 때 숨통 세팅마냥 들숨부터 비슷한 세팅으로 마시는 느낌입리다. 이러면 들숨 때부터 압력감 드루오는 것 같네오 - dc App
오 굳굳 아주좋습니다 ㅋㅋ 다만 거기서 좀더 원활하게 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살짝 힘이 들어가있어요
아이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처음하는 거라 각잡고 마셨어요ㅋㅋㅋ 좋은밤되십셔 - dc App
그 들어왔을때 몸상태를 저어어어어어얼대로 풀지 않는 선에서 내쉬고 싶은 본능을 해소해 주려고 해보시면 됩니다 좋은밤 되세요 ㅋㅋ
요즘 시작점이 어디에 있는건지 알쏭달쏭하던중에 도움이된거 같네요 고마워요
호흡이 진짜 전부라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전에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 퍼즐이 풀리는 느낌 감사합니다 - dc App
결국 호흡이 잘 안드가니까 목에 힘을 주는건데 아예 호흡으로 받아주면 목에 힘빼도 압력으로 그 목에 힘 주는 걸 대신할수있단거 맞죵? - dc App
네 근데 그 범위를 목으로만 놓고 보면 안되고 몸 전체로 봐야됩니다
오 감사합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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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천장으로 통해 들어가면 안돼요
읭 로그인이 안돼 있었네
영미권 사람들은 어떤 점들 때문에 호흡이 기본 장작된 건 가요? - dc App
발음 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요 우리는 구강 모양이 발음이면 영미권 애들은 호흡이 발음 자체의 형태를 띔
실베글이니 한번 더 올림zz
들숨 날숨은 자세도 꽤 관련있다고 생각함 들숨은 척추 펴는게 중요한듯
맞아요 들숨을 했을때 척추가 펴지는 자세가 만들어 지는게 베스트 입니다
혀가 땡겨지는거같은?
질문 저런 느낌의 들숨 날숨을 일상적으로 사용해서 몸에 장착해야 한다는 건가여?? 어떻게 써먹어야 할지 감이 안잡힘 그냥 생각날때마다 의식하고 하면대나요
저걸 써먹는다기 보다 저 원리를 통해 소리가 알아서 나오게 해주는게 중요해요 입술떨기 해보면 입술을 떨기위해 불어야 되는 호흡이 생각보다 많이 대차야되거든여 성대도 그런 대차고 적극적인 들숨 날숨이 이루어져야 붙으면서 떨리기 시작하는데 그래서 소리를 냈다 라기보다 그렇게 하니까 소리가 나오네? 이런 방식으로 접근 해야해요
ㄳㄳ
숨 마셨으면 배가 빵빵해진 상태 그대로 뱉으시나요? 저는 살짝 배를 당기고 뱉는거같아서
배가 빵빵한걸 유지하려고 하지는 않아요
마시는 건 알겠고 잘 되는 것 같은데 뱉을 때는 자꾸 원래 상태랑 다른 모드? 가 되는 것 같아요 평상시처럼 소리 내면 입에서 소리가 나가는 느낌?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 이렇게 소리 내니까 다르긴 한 것 같네요
근데 이런 들숨 상태를 유지하면서 소리 내면 자동으로 후두가 내려가려는 힘이 생기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개추박자
다시올라왔넹!!!!
일단 추천박고 천천히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뭐야 이거 갑자기 왜 올라옴 ㅋㅋ - dc App
헐 울학원에서 하는거랑 비슷하네ㄷㄷ 돈내고배워 도둑놈들아
https://youtu.be/da5_YLL9y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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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보며 이 영상 떠올랐어요. 일반인 호흡패턴 망가진 사람 재활 어케하는지 알려주는 영상인데.. 뭔가 통하는게 있는 듯?? - dc App
마시거나 뱉을때 보컬프라이 하듯이 노래하면되는거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