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바리톤의 전동석
아래는 테너의 임태경
뮤지컬도 같은 배역을 다른 성종이 맡음
오페라를 한다면 따지는게 맞음
그런데 그게 아니면 뮤지컬도 엄격하게 따지지 않음
실제 위키드 오디션 모집 글에서
여주인공1 나이 xx세 이하 xx음까지 소화가능
여주인공2 나이 xx세 이하 xx음까지 소화가능 성악요구
이런식이었음
가요는 그보다 더 성종을 안 따지고...
보컬레인지를 요구하는 경우는 심심찮지만
성종자체를 요구하지는 않는 편.
- dc official App
물론 뮤지컬 질감으로 고음 소화하는거에 성종 영향이 크긴 하지만 절대적인건 아니죠 - dc App
그런거도 엄격하게 보는 뮤지컬이 있긴한데(오페라유령이라든지) 그냥 그런건 배역에 따른 특색이야 라며 넘기는 경우도 많고 팝적인 넘버의 뮤지컬이나 쇼적인 요소가 강하면 것도 별로 크게 신경 안 쓰는 거 같더라구요 - dc App
[팬텀은 원래 바리톤역이죠] - dc App
굳이 따질 필요는 없다고 한 것이니 그래도 궁금하다라든지 그 음역내에서도 가장 예쁜 음들을... 뭐 이런 이유라면 따지는 사람들도 있겠죠 - dc App
할 수 있으면 하는 건데 정성화나 김법래가 모차르트 배역을 탐내진 않지 않을까? - dc App
뭐 성종이랑 보컬레인지의 용어구분을 하자는 거면 동의하지만 사실 성종 안에 포함되는 개념이잖어. - dc App
그들도 원하지 않고 제작진도 안 원하긴 할 거 같네요 정성화의 경우 성종때문보다는 걍 넘버하는 보컬레인지가 충족될까란 의문과 그 둘은 모차르트 배역에 어울리는 외형적 조건도 아닌듯 합니다. 물론 김법래 같은 경우는 음색도 이유가 되겠지만 보컬레인지나 음색이 반드시 성종과 일치하지는 않잖아요. - dc App
그니까 용어구분을 하자는 거면 충분히 수용 가능함. 다만 음역 뿐 아니라 그 음을 어떻게 소화할지도 중요포인트 같은 개인적으로 정성화의 장발정에서 고음파트 소화는 나에겐 좀 아쉬웠거든 그 음에대한 신체적 한계가 강하게 느껴졌음. - dc App
저는 성종안에 보컬레인지가 포함된다 생각지 않는게... 사실상 성악에서 테너에게 요구되는 보컬레인지는 1옥도-3옥도 정도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걸 다 소화가능한 바리톤도 있는 반면 안되는 테너도 있으니까요. 뮤지컬이나 가요에선 저게 소화되면 테너 바리톤 베이스 다 열린거니까요. - dc App
내가 포함된다 말한 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는 의미였음. - dc App
정성화 장발장은 직관 못해서 제가 뭐라 말하긴 어렵네요...물론 성종에 따라 그런 한계가 좀 더 두드러질 수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 dc App
근데 정성화 개인으로선 잘 부른 거라 봄. 만약 정성화가 장발장의 독백을 부르는데 마지막 음역을 라민 카림루처럼 저음의 배음을 끌고가려 했으면 부르지도 못했을 거임. - dc App
혹 제가 제대로 글을 잘 못 써서 모자랐을 수 있지만 의견을 나눌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막 엉터리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얘기를 잘 듣고 답해주신거 감사 - dc App
가요는 확실히 음역대 있고 듣기 힘들정도가 아니면 다 써먹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