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정성스럽게 썼으니 모르는거 있으면 질문.
진심을 다해 답변하겠음.
나 정말 노래 잘하고싶어서 1년정도는 다닐거니까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음.

1. 첫 주차 호흡과 소리내는 것에 대한 판단을 함.
- 평소에 유산소 및 근력운동을 격하게 하는걸 좋아했어서 호흡은 매우 강하게 잡혀있다고 말씀하심. 몸 좋은사람들은 대부분 호흡 자체에는 이상이 없으나 얼마나 써야하는지 감을 못잡을 수 있어서 어찌저찌 고음을 호흡으로만 올리기는 하나 부드럽게 내는 법은 차차 알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심.

2. 발성 체크 시작
- 엠씨더맥스 입술의 말을 불러봤음. 평소에도 엠씨더맥스 개좋아해서 매우 즐겨듣기에 부름. 후렴부 가니까 삑사리 나고 목(턱 바로밑 부드러운부분)이 매우 당기는 상태로 변하면서 턱턱 막히고 노래 1절도 완창 못하는 상태로 고음이 너무 막힘.

☆여기부터 따라해보시길
3. 호흡과 발성 연습.
- 호흡은 먼저는 코로 쉬는 것을 추천. 그 이유는 공기가 들어가는 구멍이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횡경막이 격하게 내려가게 되고 그에따라 후두의 위치도 밑으로 내려가게 됨.
※고음 잘 안되던사람들 약 70~90프로는 코로 미친듯이 공기를 빨아들이고 바로 고음 내면 대부분 남. 한소절만 부를거면 이렇게 해도 무관(임시방편)

- 이후 발성은 혀를 입 천장에 대고 내기 시작. (또는 네x버 or x팡 등에 울트라브리드 라고 검색해서 하나 구매해서 소리내면 좋음)
※그 이유는 소리를 낼때도 구멍이 작으면 그만큼 후두 위치도 잡히고 복압이 생겨서 발성에 대한 긴장이 잡히기에 *내가 발성을 해야 하는 지점에 대한 느낌*이 생기기 시작함.
밑에 사진 첨부.


-처음엔 코로(울트라브리드로) 너무 강하게 마시고 그 압력으로 발성연습을 하다보니 응아하는 소리로 발성이 나올것임. 전혀 개의치 말고 그부분이 맞다고 생각하고 소리가 편하게 3옥도~레#까지 나는걸 몸으로 느끼기를 바람.

☆☆☆주의사항☆☆☆
절대로 노래로 연습하지 말고 유튜브에 남자스케일연습 검색해서 할것. 노래로 하면 걍 느낌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느낌.
헬창도 아닌것이 벤치프레스 하는 느낌으로 괜히 삼두랑 어깨만 아프고 가슴 하나도 안아픈데 다음날 가슴 다 찢어발겨져있는 느낌만 나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남.

4. 이 연습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1) 목(성대)이 가렵고
     2) 너무 금방 목이 쉬고
     3) 어지럽다.
이 증상이 안나오면
그냥 타고난 성대천재 아니면 "연습 잘못 하고있음" 진단이다.

5. 이렇게 3~4주동안 동일한 연습을 하다보니 생활에서 노래할때도 비슷한 발성지점으로 노래하게 됨.


여기까지가 일단 한 5주차까지고 그 이후의 진행도 및 가르침공유는 좀 나중에 다시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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