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이라 예시가 없는점 이해 바라며
말을 짧게 쓰니 글이 공격적이게 되는거 같아 다시 늘려 씁니다 ㅋㅋ
대부분 고음연습이라고 하면서 한계음역을 때려 박습니다.
부러지거(파열음)나 뒤집히거(삑사리)나 소리도 안나거나
고음역에 압박에 시도조차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그럼 이경우에 한계음을 넘어서기 위해서 대부분의 발덕들이 하는 짓은?
가성으로 넘긴다, 두성이 어쩌구, 성구전환이 어쩌구, 파사지오가....
문제는 저 개념들을 알았으면 이미 어느정도 한계음역을 정복하는 방법을 터득했다는 말이겠죠??
근데, 대부분 저 항목들을 택하면서 하는 행위의 스타트에 무엇이 있나 살펴보면
순간적으로 '뭔가'를 잡거나 또는 뭔가를 풀어 헤칩니다.
여기서 '뭔가'가 뭘까요???
내가 느끼기에 올라갈만한 느낌적인 느낌이대부분인데, 그래서 올라갈거면 진즉에 올라갔겠죠.
다들 착각을 합니다. 고음+<어떤 음색> 음정이라는거는 음악적으로는 음계에 높낮이 일수있지만,
사람이 노랠 할때 발생시키는 소리에 음정 이라는거는 압박감(압력값) or 감정상태(감정값)에 가깝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자~이쯤에서 피아노프로그램이나 아니면 옆에 건반이 있다면 음정을 찍어보세요
그리고 그냥 그 음정이 주는 압박감에 압도되어 보세요 뜬구름 잡는 얘기가 시작됩니다.
지금 그 음정이 주는 압박감이 몸에 들어 왔을 겁니다 그게 그음정이 나기위한 온전한 세기입니다.
그상태를 가지고 그 압박감을 "아~~" 소리로 표현해 봅니다. 얼추 그 음정이 날겁니다 이게 음정의 압력값입니다.
<글로만 이렇게 전달하려니까 갑갑하기 짝이없네요>
한가지 예를 더 들어볼게요
누군가 나를 화나게 합니다. 또는 속이 들끓을 법한 당장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속이 갑갑하고 참다 참다 못해 <화를 냅니다>
소리가 났겠죠?? 근데 우리는 화를 낸다고 표현합니다.
상대가 화가나서 소리친 소리를 화낸 소리라고 인지 하지않죠, 그리고 생각해보면 상당한 고음입니다.
근데 고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런게 감정값입니다.
한마디로, 한계음역 이라는 것은 끝내 내가 몸으로 구현해 해소해 본 어떤 압력값이나 감정값의 크기와 경험으로 넓혀가고 키워가는거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어떻게 시도해야 할까? 내가 한계음이 2옥타브 솔이라면 일단, 2옥타브 솔음을 건반으로 계속 쳐봅니다.
음정을 계속 온몸으로 인지하면서 전력으로 립싱크해봅니다
하다보면 단순히 어떤 음을 향하고 있는게 아니라 그 음정이 몸에 주는 부담감이 느껴질거예요
표현하자면 마치 기지개 켤때와 같이 온몸으로 압박감이 번저 나가는 기분으로
충분히 몸으로 그 음정이 인지가 됬다시플때 그대로 소릴 내봅니다 2옥타브 솔<<이 나왔다면 성공!!
한계음을 몸으로 인지하는거에 성공했다면 다음작업은???2옥타브 라를 건반으로 계속 뚜들깁니다. 반복작업을 하는거예요
처음부터 예쁜 소릴 기대할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뻐근한 몸을 기지개 켤때 매끈한 목소리만 나던가요???
괴물같이 성대 갈리는 소리가 나든말든 기지개 켜대죠? 전혀 신경안쓰고 처음엔 좀 그런 소리가 날수도있습니다.
근데 차근히 반복해서 연습하다보면 점차 점차 사운드가 자리잡으면서 매끈해져 갈겁니다
P.S
음역을 키우는 방식은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이런 논점으로 끄적여본 이유는
단순히 올릴수 있는 음역이 아니라 탄탄한 음역, 말할수 있는 음역(언어화),
그리고 다들 얘기하지만 좀처럼 시전자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을 넣는다
노래를 좀더 감정적으로 부른다 라는 파트까지를 고려한 방향에서의 이해를 돕고자 끄적여 본 글이니
그저 작게나마 고민할거리가 되길 바래봅니다.
고로시 한 번 더 가자!
예시 없으면 고로시 가기 힘들듯..ㅋㅋ
'음계' 에 갖히지 말자...
님은 해당 안되시는 글일듯..???
정독!
요약)사람은 살면서 어떤 음정을 이미 경험했으니 그 음을 자연스럽게 불러오는 방법은 그때의 정서를 연상하여 실행하는것이다 - dc App
오 개날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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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세계의 발갤을 불러오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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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굳 나쁘지않아여
발전은 되는 소리겟죠…?
이미 고음을 내는 감각은 있는 상태니 당연히 좋아 질 수 있죠
감사합니다… 호흡 더 열심히해볼게요
멋있다
이 글은 유독 비추가 많네여 ㅋㅋ
고음안함 - dc App
못함
야 - dc App
못해요
안해요 - dc App
안해로스
압박감.. 전 어떤 노래 강의나 방법론 같은걸 접하기 전에는 상대적으로 좀 고음인 음으로 (2옥솔 이상) 압박감을 받고 받고 받고 해서 낼까 낼까? 하면 힘이 자꾸 신경쓰였음 결국 힘이 들어가구나.. 이렇게. 그래서 발성이 필요하고 테크닉이 필요하고..
준비부터 하고 소리내라 이런거임? - dc App
음을 음정으로 찍어내지말고 음정이 주는 (압박감)을 소리로 표현해 보라는 말이에요
음정이 주는 압박감을 떠올리는게 선행되어야 너래부를 셋팅이 된다? 이룬구임? - dc App
음정을 단순히 음으로 생각 하지 말고 음이 주는 높이감이나 압박감을 생각해서 그걸 표현해 내면 음값이 아닌 압력값 이라는게 생성 되는데 그래야 음이 아닌 압력 이라는거에 대한 이해가 생기기 시작해서 음역에 대한 문제도 해결 될 수 있고 감정에 관한 이해까지 어느정도 가져 갈 수 있어요
저번 호흡 관련 글에서 나온 대로 호흡 사용하면서 연습하면 될까요
그런 들숨 상태에서 특정 음정이 주는 압박감 자체를 아 로 표현해 보려고 해보세요
요즘은 무료 레슨 안하시나요..?
넵 당분간은 없습니다 상담은 가능
예 알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