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결과임..
소리를 찾기 위한 좆고수들의 노력이 낳은 결과인 거지
어떻게어떻게 하려고 해서 그렇게 된 게 아님..
'붓이 닿으니 그림이더라'지
'아 발을 움직이고 언제 허벅지를 몇 도 움직이고 그때 어깨는 어떻게 유지하고'가 아니라는 거임..
가끔 왜 학교 가면 보이는 '걷는 법조차 어색한 찐따'가
정상인의 걸음걸이를 따라하려고 해 봐야
체계적으로 걷는 찐따가 되는 거지
절대 정상인의 걸음걸이가 되는 게 아님
인싸의 걸음걸이를 흉내내지 말고
인싸가 되려고 하시라는 뜻임..
노래 잘하는 법이 아니라
노래를 잘할 수밖에 없는 새끼가 되는 법을 찾자구요..
전 그러기로 함..
인싸되는법 찾으시면 공유 좀 - dc App
그걸 알면 노연갤 파딱이겠음?
저는 그렇게 생각함.. 공부도 열심히 하면 잘하게 되는 거지 잘하는 법 같은 거 따로 없음.. 사고방식의 변화를 꾀하면 제 알아 잘되는거임아님말고..
기본적인 원리들만 알고 문제 푸는 방식은 본인 스타일대로 푸는거지 누굴 따라하는게 아니죠
이미 노래 잘 하면서 기만 ㄴ - dc App
님자꾸몰라는거임
발성 관련 기관들을 유기적으로 바라보고 사용하면서 간접적인 방식으로 기본기로써 그 부분에 집착해야하는건 맞아
집착하지 않으면 연습 아무리 긴 세월해봐야 반쪽짜리밖에 안되는건 맞다
오..
왜냐 발성을 그렇게 정교하게 디테일하게 구사할줄 모르면 음정,박자 즉 비브라토조절,음끌고끊기 셈여림 조절,정확한 박자 기반의 리듬감 등 이러한 소리의 민첩,정확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지르는게 아닌 공명감 있는 큰 소리는 낼줄 알아야하고 목을 최대한 안 잡는 방향으로 낼 줄 알아야 그 부분에 있어서 족쇄가 그나마 풀리는거야
그렇군요 제가 확실히 막 존나 이것저것 해 본 게 아니라 시야가 좁은듯..
구사가 안되면 컨디션도 당연히 크게 타지 월클들 보면 알잖아 라이브 진짜 cd같은 애들 물론 일반인이 걔네처럼하는건 재능,노력적으로 볼때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걔네 소리에선 공통적으로 느껴지는것들이있다 근데 이렇게까지 파려고하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니까 걍 집착내려놓고 재밌게 노래해 너 공부하는애잖아
저도 마침 얼마 전에 성악가한테 레슨 받고 이건 내가 배우려면 학교 때려쳐야겠구나 생각 들어서 당분간은 즐기기로 함..
그니까 막 와우같은 것도 첨에 얼마는 그냥 막 파밍만 하면 되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레이드 패턴 못 외우면 개븅신새끼 소리 듣는 것처럼.. 그분은 서버통합 최상위권이시겠더라구요 저는 뉴비고
ㅇㅇ 너가 여유있을만한 수준까지만 해 뭐 당장 오디션이있고 몇년안에 결과물을 만들어야되고 그런거 아니잖아? 천천히 잡아가면 충분히 계속 좋아질수있는부분이고 개개인 현실에따라 타협을봐야지 안그래도 발성은 눈에 보이지않는거라 몸을 쓰는 일반적인 스포츠에 비해서 완벽하게 이론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해 그만큼 어려운거라 진짜 긴세월 장기적으로 보는게 안전하고 좋지
실전 부족한 이론충들 얘기는 웬만하면 새겨듣지말고 발성 더 조지니까 실전이 무조건 좋아야하는게 이분야에서는 1순위다 그런애들 말은 좀 들어볼 가치가있지 여튼 건투를빈다
그나마 빠른길이 그런 반박불가 급의 사람들한테 배우는건데 그건 너가잘판단해서 시간,돈투자하면돼 진짜ㅅㄱ...
실전.. 저는 반드시 사람 소리 들어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제 귀만 좋아진다면야.. 암튼 감사합니다 형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금요일과 주말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