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 3줄요약 해달라 하는 사람은 앞으로
3대가 2옥타브 라 이상 못올라가고
성구전환이 뭔지 평생 모르다 죽음)

오늘은 발성점을 그대로 두고 턱 바로 밑의 근육과 혓바닥에 힘을 빼보자고 하셨다.

애초에 너무 복압을 많이 주고 했던 터라 소리가 두껍고 성대접촉이
강해서 먹는 소리가 나니 그것을 빼기 위한 훈련이다.

처음 훈련은 가성으로 목의 힘은 빼는데 접촉접을 아는 훈련이였다.

1)입을 우 모양으로 하되 구멍은 정말 작게.
2) 윗니, 아랫니는 붙이고 호흡을 강하게 뱉으며 가성을 한다.

성대가 접촉하는 부분이 느껴진다는 느낌을 무엇으로 아냐면
이 연습을 할 때 목이 간지럽다는 느낌이 가장 정확할것이다.

어느정도 힘이 빠졌으면 이제 가볍게 발성을 진짜 시원하게
내보는것이다.

이는 이미 쬐끔 발성훈련이 되어(성구전환을 아는상태)
음이 올라가지는 사람들이면 되겠다.



이후 어느정도 발성이 잡힌 것 같다며 (13주만의 첫 칭찬)
노래연습으로 시작했다.

노래는 "양다일 - 잊혀지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아까 위에서 말한 점을 지키기를 노력하고
발음이 뭉개지더라도 힘을 완전히 빼고 부르는 것에 초점을 둔다.

그 이유는 힘을 완전히 빼는 것을 알아야 주는것에 대한
적정선을 본인이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60분 교육 받고 와서 부른거라 목이 좀 상해서
힘이 쬐끔 들어간상태라는 점은 감안.

그리하여 오늘은 힘빼고 부르는 것에 대한 교육을 듣고옴.

스케일도 좀 이렇게 힘빼고 연습할 예정

여튼...오늘 교육 끝 ㅠㅠㅠㅠ

내일은 흑성대님께 또 오프라인 교육 받고와서 글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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