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ia Maria - Come with me now

찰진 베이스라인이 특징인 웻한 느낌의 펑크곡.
비 조금 내리는 봄 즈음에 들으면 딱인 음악임.
보컬이 부르는 가사라고는 Come with me now, 스켓이 전부인 귀가 편안한 음악.


George Benson - Since I Fell For You

블루스,재즈 등 장르를 가리지않는 최고의 기타레스트 조지벤슨의 목소리로 듣는 명곡.
피아노와 보컬 두개만으로도 사운드를 꽉 채워줌.
조지벤슨의 다이나믹 컨트롤이 기가 막히고,
후반부 살짝 등장하는 그의 기타솔로가 참 매력적임.
잔잔하고 느린 음악, 근데 늘어지진 않는


Samm Henshaw - Grow

그의 보컬은 걸걸하고 때론 과하게 올드하다.
빠르게 쪼개는 어쿠스틱 드럼, 중독성있는
프레시젼 베이스 라인, 가스펠 콰이어
등등의  낡은 재료를 가지고
엄청 트렌디한 느낌의 음악을 만드든 그는 씹 천재..
힙합적 요소 여럿 있음(음악에)



Jacob Collier - It Don't Matter (feat.JoJo)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이미 전세계 음악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있고 더 줄
희대의 천재새끼 제이콥 콜리어가 작곡하고 연주한 노래.
찰지지만 리듬이 조금 어려운 어쿠스틱 베이스 라인에 몸을 맡기다 보면 어느샌가 노래가 끝나있을것이다.
그의 특이한 보컬이 마치 하나의 현악기처럼 노래를 중간쯤 이끌어 갈 때,
JoJo의 날카로운 보컬이 치고나와 또다른 음성적 오르가즘을 선사한다. JoJo의 애드립라인과 중간에 나오는 제이콥의 멜로디언 솔로와 후반부 복잡한 화성진행의 아카펠라는 너무나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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