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에 넣은 빨대 불기로

같은음을 강,약으로 메사디보체할 경우

성대의 기본 호흡세팅 강제로 입력되서 설정할 수 있는데

내가 불때의 성대떨림이 기본으로 설정됨.


며칠전엔 성대 안붙은 상태를 기본으로 설정했더니 소리가 무진장 떠서 성구전환이 물마시는것보다 쉬웠음.

대신 정말 확 벌어져서 말할때도 붙이려면 죽어라 노력해야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확 벌어져있고.


3일정도 그렇게 지내다가 반대로 잘붙은 소리를 기분으로 하면 소리나,성구전환이 어떻게 변할까 싶어서

다시 성대를 적당히 진하게 붙인상태를 기본으로 설정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일단 말할때 붕 뜬 허벌 증상 없어졌음.

이따 발성 해봐야지ㅋㅋㅋㅋ


이것저것 해보고 성구전환이 편안한 상태에서 성대 붙이기도 잘되는 세팅값을 찾은 후

다시 붙여나갈 예정.


옛날 여성 성악가들이 필수로 했던 훈련이라는데 꽤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