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핵폭탄 발사 버튼을 쥐고 있는데, 부모님은 그걸 누르면 다른 도시의 사람들이 다 죽으니 누르지 말라고 말했어.
근데 아이는 알겠다고 하고는, 사람들이 다 죽는다는 소릴듣고 막 불안해 하면서 판단력이 흐려지고는, 버튼을 눌러버렸어.
왜 하면 안된다. 하면 안된다. 이렇게 막 강박적으로 불안해지면 나도 모르게 해버리는 경우가 있잖아. 괜히. "하..하면 안돼? 하면 안된다고? 하면 안된다. 하면 안된다. ... 띡.(누름) " 이렇게.
이때 부모님이 아이에게 폭력을 가하는건 옳은 행동일까? 그 아이는 하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그 때의 심리적 상황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얼떨결에 눌러버린거라 억울하잖아. 게다가 어린아이라 그럴 수가 충분히 있고.
그래서 아이는 자기에게 잘못이 없다고 생각을 해.
나는 이때의 폭력을 정의의 펀치 로 해석했는데, 상대방의 의도가 실수든 어떻든 결과가 아주 안좋은거라면, 우선 때리는 것도 합리적으로 받아드릴 수가 있구나. 를 느꼈어.
언제나 폭력은 안되고 엄격하게 잘잘못을 따져서 사건을 해석해야한다. 이런 주의였는데.
정의실현을 위해서라면 이유가 어떻든 때려버릴 수도 있구나. 이런 딜레마에 빠짐.
결국 세상은 때론 대화보단 폭력이 우선될 수도 있는건가.
근데 아이는 알겠다고 하고는, 사람들이 다 죽는다는 소릴듣고 막 불안해 하면서 판단력이 흐려지고는, 버튼을 눌러버렸어.
왜 하면 안된다. 하면 안된다. 이렇게 막 강박적으로 불안해지면 나도 모르게 해버리는 경우가 있잖아. 괜히. "하..하면 안돼? 하면 안된다고? 하면 안된다. 하면 안된다. ... 띡.(누름) " 이렇게.
이때 부모님이 아이에게 폭력을 가하는건 옳은 행동일까? 그 아이는 하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그 때의 심리적 상황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얼떨결에 눌러버린거라 억울하잖아. 게다가 어린아이라 그럴 수가 충분히 있고.
그래서 아이는 자기에게 잘못이 없다고 생각을 해.
나는 이때의 폭력을 정의의 펀치 로 해석했는데, 상대방의 의도가 실수든 어떻든 결과가 아주 안좋은거라면, 우선 때리는 것도 합리적으로 받아드릴 수가 있구나. 를 느꼈어.
언제나 폭력은 안되고 엄격하게 잘잘못을 따져서 사건을 해석해야한다. 이런 주의였는데.
정의실현을 위해서라면 이유가 어떻든 때려버릴 수도 있구나. 이런 딜레마에 빠짐.
결국 세상은 때론 대화보단 폭력이 우선될 수도 있는건가.
조용히해줫으면좋겟어
정의의 펀치.
버튼은 이미 눌렸는데 애를 때린다고 아무것도 나아지지않는데 관념적으로도 실용적으로도 선이 아니지
아이가 버튼을 못누르게하려고 때리는건 의병, 공권력, 사법시스템 같은걸로 설명이 될거고.
못누르게 하려고 때린게 아니라 이미 눌렀어. 그리고 때리는거지. 넌 수많은 사람을 죽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