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면에서 노래는 진짜 자기 역할 못해주는듯
중등은 학업도 있으니 좀 힘들다 싶긴 하지만
어릴 때 배운 거 생각하면 끔찍함. 수행평가 같은 것도 뭐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없이
밑도끝도없이 이 곡 연습해와라. 이러는 게 다였던 것 같음.
안보여서 문제면 해부학적으로라도 설명을 해주든지
인체가 어케 돌아가는지라도 말을 해주고 선생이 시연이라도 해줘야지
그런 거 하나도 업섯네
공교육면에서 노래는 진짜 자기 역할 못해주는듯
중등은 학업도 있으니 좀 힘들다 싶긴 하지만
어릴 때 배운 거 생각하면 끔찍함. 수행평가 같은 것도 뭐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없이
밑도끝도없이 이 곡 연습해와라. 이러는 게 다였던 것 같음.
안보여서 문제면 해부학적으로라도 설명을 해주든지
인체가 어케 돌아가는지라도 말을 해주고 선생이 시연이라도 해줘야지
그런 거 하나도 업섯네
그래서 보컬, 발성 트레이너 따로 있는거 아닌가 - dc App
그니까 사교육이 정답인 현실이지머
음악 선생이 무슨 만능이냐?
임고수준보면 만능일만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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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BTS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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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좀 이제 선생님한테 배우고 나서야 친구들한테도 이건 이런거란다 말을 해주고 내뱉는 거 좀만 바꿔줘도 처음이니까 되게 드라마틱하게 바뀌거든? 막 노래방 같이가자고 하고... 그런거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솔직히 어렸을 때는 방법을 누가 알려줘ㅋㅋ 의외로 고음 꽥성이래도 못내는 애들 많았었는데
어디나 웃음바다였지뭐...ㅋㅋㅋㅋ
한번 놀러오세요 해요님 직접 해부해서 알려드림!
전 쌤한테 배우고 있어서 괜찮습니다 마음은 감사함다ㅎㅎ
아.. 드립이었는데 실패
전 이미 제 쌤한테 해부당해왔어서 괘않습니다
학생이 수백명인데 어떻게 일일히 잡고 가르치냐 ㅋㅋㅋㅋ
국어 수학은 뭐 일일이 잡고 가르치노 칠판에 적으면서 이해시켜주면서 가면 되지
솔찍히 노래로 수행평가보는건 타고난 사람도있고 선천적인 건강상태마다 발성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냥 막 부르라고 하는건 형평성이 많이 어긋난다고 생각했어요.
예체능에 형평성 따지기가 쉽진 않지만 옛날 방식은 제 생각엔 좀 그럼
보통 학교 음악 선생님이 되는 과정이 소리의 원리 같은거 보다 화성학이나 다른 지식들을 중심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그렇지 싶어용 저 학교 다닐때 음악선생님 노래 개못했음..
하 근데 어쩔 수 없다 싶으면서도 좀 그렇긴 하죠. 저 영어 ㅈㄴ싫어했는데 2학년 때 외국 유학 다녀 온 선생님이 맨날 외국에서 있었던 썰, 관용구 어떻게 써먹었는지 흥미롭게 풀어주니까 좋아지더라고요. 확실히 이론은 둘째치고 실전에 강한 사람들이 필드에 있어야 학생들이 잘 자라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