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대는 뭐 보아야 갓이지만, 진짜 보아가 노래 존나게 잘한다고 느끼게 해준 곡임.


심지어 가사를 자기가 썼는데 그때가 15살인가 16살인가. 


일어 좀 치는 애들은 알걸. 가사가 존나 쉬워. 쉬운 단어들로만 이루어져 있거든.


그 어린나이에 타지에서 혼자 외로운데 일본어 잘 하지도 못하지만 꾹꾹 눌러담아서


어떻게든 표현했다는게 절절히 느껴져서 내가 아끼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