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웃는 그 입술에 난 놀라죠
새 빨갛게 꽃이 핀 장미만큼 진해서
손톱 모양 같은 눈 웃음에 가슴 설레죠
어린 날의 첫 사랑 만난 듯이 기뻐서
아주 가끔 그녀가 슬픈 이유 알고 있어요
애가 타게 말 못 하게 눈물이 나지만

아무리 참아봐도 난 널 아무리 숨겨봐도 난 널
가슴을 잡아봐도 난 널 그 누구보다 사랑해
저 하늘 아래 하나의 태양 그런 사람은 너 하나뿐야
오늘도 어제처럼 널 그리다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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