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무슨 근육이 어떠고 이게 어디에 있고 뭐랑 뭐를 밸런스를 맞춰줘야 한다고 나오잖음
근데 제일 중요한건 '저게 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냐'는거임
예를 들어서 저기서 어느 음역에서는 CT근과 TA근의 밸런스를 50대 50으로 맞춰줘야 한다고 하는데
님덜이 무슨 기계도 아니고 '야 TA근 줄이고 CT근 올려' 하면서 노래방 에코 노브 돌리듯이 TA 50 CT 50 이케 맞출수 있는거도 아니잖슴
결국에는 그냥 소리를 계속 다양하게 내보면서 본인이 느끼는 감각에 의존하는게 맞슴
물론 저런 용어나 이론이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저건 내가 봤을땐 어느정도 숙련이 되고 이론적으로 더 세밀하게 배우려는 사람이나 봤을때 도움될거 같슴
님덜은 저런거 보면 분명 기초를 다지기도 전에 CT근부터 움직일 생각만 할게 분명하기 때문에 오히려 독이 될걸로 보임
저 영상에서 길게 말하는거 중에서 님덜은 딱 하나만 줏어듣고 기억하면 됨
고무줄 튕기는거
이거 내가 여기나 노발갤에서도 몇번이나 말하던 원리인데
어제 올렸던 이 방식이 그 고무줄을 자연스럽게 잘 당기는 감각을 찾게 해주는 방법인데
저 방법 하나만으로도 얇고 길게 텐션있는 성대 만드는거랑 입안 공간 넓게 쓰는거랑 호흡 쓰는거까지 다 포함돼있는거임
능지 부족해서 이런거 이론 잘 이해 못하기에 이런 말이 너무 좋아..
어차피 이론마스터 할거 아니면 노래는 감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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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기억도 좋긴 한데 직접 해보면서 어떤 음을 들었을때 몸에서 어떻게 작용을 했었는지 감각을 기억하시는걸 더 ㅊㅊ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