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점적으로 하려고 했던것이
1.성구 전환 연습
2.전환시 성대 안벌어지게 닫는 감각 익히기
이거였음.
점심 먹고 나가서 30분간 립트릴,멈으로 계속 성구전환만 연습함.
(1옥도-3옥도, 2옥도-2옥라)
성구전환에서 느낀점은 어쨌든 성구전환은
WHOOP한 소리(뒤로 먹는소리!?)를 통해서 쭉가야 음색의 변화없이 갈 수 있다는 점.
20분정도는 성대 붙는 감각 연습을 했음.
립트릴 2옥파를 헤드느낌으로 소리내면 여리고 머리위 느낌만 들텐데
그대로 10초이상 음을 쭉 유지하면서 점점 강하게 라는 이미지로 훈련하다보니
아랫쪽에서 성대가 점점 가까워지는 감각이 느껴짐.
그 성대 감각이 진해질수록 흉성이 섞이니 립트릴 소리도 커지고 울림이 커지는데
그만큼 처음의 머리위 울림 감각은 줄어듬.
너무 줄었나? 반반인가? 싶어서 멈추고 소리를 내봤는데
1옥후반~2옥초반에서 성구전환 후 성대가 잘 접촉안되서 약하게 가성처럼 내던 음들이
성대가 살짝 과접촉 상태의 목소리로 쭉 1옥도부터 3옥도까지 나름 연결되서 나옴.
처음 느낀 접촉 느낌이 좋지만 과접촉 때문에 망했다 싶어서
헤드느낌의 립트릴을 10회정도 위아래로 반복해주면서 풀어줌.
그리고 멈,법,국,아 등 여러 발음으로 한번씩 체크해보고 뽀뽀뽀 한번 가창해보고 훈련 끝.
고음에서의 과접촉은 오히려 좋기도 하지만
초보에겐 고음진입을 방해할 수 있어서
적정수준으로 유지해야하니 약간 더 풀어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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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거기서 막히진 않아요. 일단 호흡말고 성대 고립 훈련중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