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문장 끝처리할 때 목소리가 얇아지는 걸까?

문장 시작부터 중간까지는 남성적이고 굵은 소리가 나오는데
문장 끝처리 '~어떠하리'가 여자 목소리처럼 변함 ㅅㅂㅅㅂ

진짜 스트레스네...

발성적 습관의 문제인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고쳐야 하려나
휴~

아참, 두께(얇고 굵음)와 높낮이는 전혀 다른 문제임
나는 분명히 낮은 목소리를 갖고 있는데 의사 말로는 만성비염 + 목에 낀 만성가래 때문에 목소리가 선명하지 못하고, 비음이 섞이고 먹는 소리가 자주 난다고 했음 ㅠㅠㅠㅠㅠ

지금 치료 중인데 정말 목소리 때문에 하루에도
가족하고, 친구하고, 카페 직원하고, 웹엑스로 말할 때마다
스스로 시험받는 기분으로 사니까 미칠 것 같음

출첵할 때 목소리가 얇게 나온 거 같으면
그 수업에 집중이 안될 정도... 이문동서 학교 다니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