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이 얼마나 대단한지 닉 부이치치한테 설명한들 알겠습니까?
양학선은 수십 년 돌고 뛰고 날았는데
팔다리 있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아 나는 잘한다
웃기는 거거든요
한 술 더 뜨면 어디 나무젓가락으로 의족 만들어 놓고 뒤뚱뒤뚱 걸어와서
'양학선 씹거품임 ㅇㅇ 내가 체조가 뭔지 보여준다' 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내가 닉 부이치치인지 사지가 생겨서 이제 멀쩡한지 어떻게 아느냐
그건 양학선한테 가셔야지요
걸음마 배우는 사람이 자신의 뭘 알겠습니까?
나 잘났다 판단할 근거나 경험이 있나요?
뭐 공부마냥 객관적인 지표가 있나요? 성적 z점수 통계 내고
자기 사고에 잡아먹히지 말고 객관적으로 보자구요
나는 어떻다 뭐 나는 잘한다 나는 남자답다 나는 고음황이다
지랄하지 말고
양학선한테 가세요
저는 그냥 자살하려구요
저는 제가 닉부이치치 인걸 알아서 닉부이치치라고 하는데 그 정도는 괜찮잖아요 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