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뜬둥. 요즘은 실용음악한 사람도 많이 나오고 해서


노래잘하는 사람도 많고 배우기도 많이 좋아진것 같다.


물론 학원가보면 천차 만별이긴 하지만 굳이 "고음" 문제가아니라면


기본적인 발성을 배우고 스스로의 소리에 어울리거나 맞는 키를 가진 혹은


키를 낮춰서라도 잘 부르게 가르처 주니까..


뜬금없이 이런이야기를 하는건


정말 잘 부르고싶어서 학원가서 배우는거랑


나처럼 어설프게 노래가 불러지네? 하면서 방황하는건데


이장르 저장르 기웃거리면서 부르다보고 제멋에 취해서 지내다보면


분명 내 피지컬은 고음도 올라가고 나만의 목소리도 있고 할수있는게 많은데


그냥 이노래가 좋아서 이노래 분위기 살려서 모창할려고. 그렇게 이노래 저노래


하다보면 나만의 색은 사라지고 노래를 불러온 시간에 비해서 그냥 들어줄법은 한노래지만


돈주고 들은 노래는 아니게 되는거거든.


뭐 물론 여기에 가수의 꿈을 가진 친구가 있겠냐만은 있을수도 있으니까.


요즘은 학원가서 기초라도 배우는게 답인것 같다


그러면 최소한 자신의 컬러를 찾고 올바른 발성을 배우고 그길을 꾸준히


가다보면 지금과는 많이 다를테니까.


성종이 테너네 뭐네 의미없다. 태어날떄부터 응애 하면서 3옥타브 질렀겠느냐


그길로 가는 소리의 "길"을 운좋게 찾거나 교육으로 찾은거지.


물론 독학으로 불가능 한건아니지만 여타 다른 악기처럼 그것이 어떠한 형태로든


재능의 영역에 있다고 생각하고


범인들은 학원을 찾는게 가장 빠른길이라고 생각한다..


노래갤은 노래를 그냥 부르는것 자체를 좋아하는 유쾌한 친구들이 모인것으로 생각할께.


본의 아니게 독백이 되버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