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성대를 붙이면 된다! 라는 말에 사람들이 참 집착을 많이 한다는게.....
사실상 보컬의 처음과 끝은 호흡임에도 방법론에 갇혀서 두성을 쓰려면 성대 윗부분을 붙이면 된다!
가성에서 성대를 붙이면 된다! 이런 말들 때문에 그 성대를 붙인다는 것에 갇혀서 목을 열심히 조이고
후두를 내려라 라는 말에 갇혀서 목빗근에 열심히 힘을 주고.
사실 아무리 그냥 글로만 읽어서는 열에 아홉은 성대를 붙인다라는 개념을 이해 할수가 없음.
오히려 호흡을 통해 성대를 붙인다 라는 개념을 알아가는게 더 효율적인것을.....
간단한 예로 풍선에 바람을 가득히 넣고 주둥이를 쭉 잡아 당겨 삐~ 라는 소리를 내도록 했을때 점점 길게 당길수록 높은 소리가 나게 되는데
일정 길이 이상 잡아 당기게 되면 풍선에 바람은 가득 차있는데 더이상 바람은 빠져나가지 못하고 소리가 나지 않게 되는 시점까지 온다.
여기서 풍선을 눌러주면 높은음의 삐~ 소리와 함께 바람이 나오게 되는데 성대도 이것처럼 호흡의 압력을 유지하는게 첫번째인데
오히려 성대가 제대로 붙어서 소리가 나고 있음에도 호흡 압력만 높이면 고음이 나올 상태인데도
고음이 나지 않다는 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성대를 붙이려고 목을 열심히 조이는 사람도 있고 그 와중에 후두를 내려라 힘을 빼라 성대를 더 붙여여 한다 등등
함정이 난무 하니 안타까울 따름.....
학원에 갔을때 강사가 만약 성대를 붙여야 된다는 얘기를 먼저 꺼낸다면 그 학원은 거르는게 현명함.....
케바케임. 평소 목소리 허스키한, 공기 새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에게 접촉 이야기 안 할수가 있냐...
허스키한 사람한테 성대를 붙이라는 얘기를 해도 그 부분에 대해 알수 있는 확률은 적음. 오히려 호흡을 통해 압력이라는 부분을 먼저 깨닫게 해주고 그 압력의 느낌을 통해 성대를 붙이는 느낌을 알게 해줘야 되는데 덮어 놓고 허스키한 목소리이니까 성대를 먼저 붙여야 합니다라는 말을 해주게 되면 거기에 매몰되어서 백이면 백 목을 조이게 됨.
그게 접촉이야기만 하며 그냥 무식하게 시키는 케이스나 해당되지 접촉 부족하니 이런 스케일 해볼께요 하며 유도하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음.
성대 붙이는 부분의 느낌을 알려주기 위해서 스케일을 해본다구요?
성대접촉 유도하는 발음들이 있고 이를 이용한 스케일이 세스릭스 발성법쪽에 있음..그리고 남도현쪽에서도 아이에 접촉힘 키우는 연습법 따로 있고..
그건 스케일 연습이 아니고 발음을 통한 성대 붙이는 연습이죠.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들은 커리큘럼상 중간 이후쪽에 있는 부분들입니다. 제가 글에도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이 성대 붙이는것이 필요없다!가 아니라 먼저 호흡이 정리가 되고 그 이후에 성대 붙이는 부분을 가야 되는데 성대를 붙인다에 매몰되서 올바르지 못한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올린거구요. 지금 대부분 들어보면 아직 걷지 못하는 사람이 마라톤은 어떻게 하나요? 물어보니까 이렇게 뛰어서 하시면 됩니다! 를 알려 주니 계속 넘어지고 이리 박고 저리 박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 먼저 일어서야 하고 다리를 이렇게 옮겨야 되는걸 먼저 알려줘야 된다라는 의미로 올렸는데 님은 그래도 뛰는게 중요하니때문에 뛰는걸 알려줘야 합니다라고 하시고 계시네요.
그래서 레슨안받는 채로는 고민없이 지내기로 함.. 실력은 정체겠지만
성대를 붙이라는 말 열에 아홉은 못이해한다. = 호흡을 쓰라는말 열에 아홉은 못이해한다. 네. 혼자하면 똑같구욘...
호흡을 쓰라는 의미보다는 호흡을 어떻게 쓰는지부터 배워야 한다는 의미 였습니다. 보컬에 있어서 바른 호흡은 당장 유튜브에만 가도 많이 나와 있으니까 그것부터 하고 차근 차근 해가는게 좋다라는 의미였어요.
바리톤이에요 테너에요 만큼이나 무의미한 거같은데 호흡없는 성대로 노래못하고 성대없는 호흡으로 노래못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