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한테 안깝침

젓밥인줄 알았던 애가 알고보니 선수였음

젓밥같이 보이는 사람이 코치였고

나보다 어린 애들이 나보다 체력이 좋았음

나중에 더 나이먹고 또다시 그런걸 느낌

어릴 때는 나이먹은 아재들 걍 아무것도 아닌걸로 보였는데

노가다를 하다보니 내 주변에 보이는 아재들은 대부분 나보다 쎄다는걸 알아서

줫같은 일이 있어도 항상 두템포 접고 무적권 굽히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