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면을 두개 겹치고 후 불면 붙잖아?
이게 성대의 원리라고 해찌?
그럼 허파는 뭘까? 풍선임 풍선.
흐물 거리게 바람 넣은 풍선 끝에 종이 두개 겹치면 바람이 안나오니 손으로 풍선을 짜겠지? 그래야 종이가 붙을꺼고?
빵빵하게 바람 넣은 풍선 끝에 종이 두개 겹치면 어찌 되겠어? 자연스럽게 바람이 나와서 딱 붙겠지?
그럼 여기서 좀 더 필요하다 싶으면 쭈욱 짜주면 되고.
이해 되셈?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자동으로) 들숨을 채우고 자연스럽게 호흡이 나가게 두는거임 OKAY?
하 참...
그니까.. 존나 답답하다 하
호흡이 나가는 원리를 생각해 보면 간단한 건데 이걸 모르네...
OKAY - dc App
뭐 잘하는 사람입장에선 모르겠는데 내 목은 지금 풍선 목을 잡을 줄도 몰라서 그냥 질질 새는거임. 여기서 호흡 아무리 불어봐야 소리안남. 케바케니까 넘 답답해하지마셈 ㅎㅎ
ㄴㄴ 보컬 프라이 되면 목에 이상 없는 사람은 그냥 다 됨
방금해봤는데 난 안좁히면 보컬프라이 잘 안됨. ;; 그걸 해결하려고 하는거고...조언은 고맙습니당!ㅎㅎ
호흡을 진짜 천천히 낸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레 보컬프라이됨 목으로 조절할려고 하면 안되고
아까 좀 연습했어요ㅋ지금은 버스라 못함ㅠ - dc App
근데 베르누이 법칙 때문에 종이 사이 거리를 공기가 나가는 압력에 따라 붙을정도까지는 스스로 좁혀줘야하는 성대 근육 피지칼이 돼야함 너무 딱 붙게도 너무 덜 붙게도 아닌 적당하게 붙이는 피지칼
평생 얇은 목소리 테너소리로 살아온 사람은 불기만해도 대충붙어서 이걸 이해못하더라고. 결국 사람 상태마다 다른 케바케라 다르게 적용해야되는데 말이지
형이 뭘 좀 아네 ㅋㅋ 호흡만 보내면 돼! 하더라도 그 호흡을 일정하고 적당하게 보내줄 수 있는 횡격막이랑 주변근육 피지칼이 돼야하는건데 아무튼 하면됨!
완전히 이해했어(할줄은 모름)
본문 첫문장 보면 생각나는게 가끔보면 화장실 핸드드라이기 엄청 센 게 있는데, 걔네 바람 나오는걸 양 손바닥 사이에 갖다대면 손바닥 달라붙음ㅎ.ㅎ 재밌어서 맨날하는데
사람들이 여기서 오해 한다니까? 불어야 된다고 하니까 후~ 부는줄 알어 적당히 채우면 자연스럽게 나가게 두는거고 필요하면 살짝 더 부는 정도지
보플로 시범좀 보여줘
안되지... 이론맨인데
아 답답해 이렇게 하면 된다니까?(지도 할줄모름)
다음에 올려 줄께 존내 간단한 거임
베르누이고 지랄이고 결국 고음가서 성대 상현만 닿는 접촉면적이 아주 작은 상황에선 호흡 압력도 살짝 더 부는정도가 아니라 생각보다 쎄게 줘야 고음이 나오는거임 근데 고수들은 딱 필요한만큼만 자유자재로 줄수 있는거고 아마추어들은 필요이상으로 쎄게 주는거고
보플로 시범좀 보여줘
몸으로 한다 > 감각을 느낀다 > 체득한다 > 그 다음이 머리로 이해임 이해만해서 아무 의미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