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얘기를 하더라고.
분명히 내가 들을 땐 잘불렀다고 생각했는데
호흡 얘기를 했어...
심지어 성시경이든 나윤권이든 부르는 걸 보면
저음부터 호흡이 콸콸 쏟아져나오고 엄청 들이마시더라.
그래서 문득, 내가 편하게만 호흡하고 편하게만 고음올리려고 하는 게
어찌보면 그 정도의 질감만을 보장하면서 만족을 찾으려는 걸까 존나 생각해봤어...
정말 누구말마따나 호흡을 마시는 것부터를 쉽게 본 건 아닐까
날숨에만 너무 치중해서 생각한 건 아닐까 무한 반성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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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박님 호흡 얘기하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도무지 몸이 안따라줌..
맞음... 몬가가 몬가가 나한테 빠져있는 것 같음. 이대로가도 늘겠지만 분명 후회할 것 같아 왠지 - dc App
극한까지 숨을 참다가 마셔본다.. 전력 달리기를 하고 숨을 마셔본다... 그 때의 몸의 작용을.. 몰?루 - dc App
그게 맞말이기도 하거든? 울쌤도 호흡을 마시기를 100미터 달리기를 한 것마냥 마시라했다 이거지. 근데 딱 그정도 출력이야 좆같아 - dc App
그냥 너 노래좀 올려봐 피드백해보게
일반인들도 감각적으로 그 사람에게 부족한 걸 암 일반적으로 듣기 좋으면 끝인데 듣기 좋지 않기에 거슬리는 거거든.. 자기 노래 들을 때 객관화가 안 되는 거지 - dc App
아 이게 ㅈㄴ 현타온게 갑자기 내가 저음은 그냥 편하니까 느낌만 살리자고 노력해봤는데 그게 아니더라 뭔가 숨의 수준 자체가 다르더라. 개씨발 가수도 ㅈㄴ게 호흡을 힘써서 마시고 내뱉는 걸 보면서 와 난 뭔 생각으로 이렇게 저음을 불렀지 이생각이 확 들어서 현타왔어 - dc App
극한까지 참다 마셔본다 전력질주를 하고 마셔본다 이런 느낌으로 하는거랑 진짜 하는거랑 완전 다름 앵간하면 뭐 하라는거 그대로 해보셈 그런 느낌으로 하는건 감각을 다 익힌 고수들이나 하는거임 - dc App
그런 느낌으로 안한 건 아님... 진짜 자전거든 뛰든 그러면서 노래불러보기도 했어 - dc App
처음엔 성시경 노래가 부를만해 보였다 하지만 몇번 불러보니 이 사람은 정말 고수구나라는것을 깨닫고 나의 부족감을 한탄함 오래전 이야기야 - dc App
ㄹㅇ 어케 하면 할수록 더 넘사벽처럼 느껴지냥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