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얘기를 하더라고.

분명히 내가 들을 땐 잘불렀다고 생각했는데

호흡 얘기를 했어...

심지어 성시경이든 나윤권이든 부르는 걸 보면

저음부터 호흡이 콸콸 쏟아져나오고 엄청 들이마시더라.

그래서 문득, 내가 편하게만 호흡하고 편하게만 고음올리려고 하는 게

어찌보면 그 정도의 질감만을 보장하면서 만족을 찾으려는 걸까 존나 생각해봤어...

정말 누구말마따나 호흡을 마시는 것부터를 쉽게 본 건 아닐까

날숨에만 너무 치중해서 생각한 건 아닐까 무한 반성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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