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칭찬부터 박게 되는 이유


가장 큰 건 내가 ㅈ병신이라 대부분은 나보다 잘해서가 제일 큼ㅋㅋ



거기에 더해서 음정박자부터 맞춰라 리듬감부터 맞춰라 이런 소리 잘 안하게 되는게

음정을 정확하게 내려면 소리에 초점이 명확한게 먼저인 거 같음

각자 저마다의 방법론이나 발성으로 소리를 낼텐데 그게 정리가 되고, 일정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을 때 원하는 음정을 타겟팅하고 그 정확성을 계솓 유지할 수 있었음


물론 반대로 음감이 좋아서 무슨 음을 낼지가 명확해야 소리에 초점이 맞기도 하고..

아무튼 이게 하찮은 기본기는 절대 아니라고 느껴 생각보다 노력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었어 내 경험상


그리고 박자,리듬도 마찬가지인게, 리듬과 박자가 살려면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셈여림으로 소리가 나게 할 수 있어야하는데


발성문제라는게 대부분 소리를 밀거나 먹거나 누르거나 미끄러지거나 하는건데 이렇게 소리의 타이밍이 내 손안에 있지 않은 상태에선 박자.. 그저 남의 얘기같아짐


이것도 음정처럼 역이 통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음감 리듬감 뛰어나고(음악성이 뛰어나고) 거기에 맞게 마땅한 소리를 스스로 낼 수 있으면


ㅅㅂ 그런애가 노연갤 와서 연습하고 질문을 왜하겠냐고 쌉재능충인데



진짜 음치박치 병신의 세계는 생각보다 더 깊고 심오하다 내가 현역병신새끼라서 잘 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