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칭찬부터 박게 되는 이유
가장 큰 건 내가 ㅈ병신이라 대부분은 나보다 잘해서가 제일 큼ㅋㅋ
거기에 더해서 음정박자부터 맞춰라 리듬감부터 맞춰라 이런 소리 잘 안하게 되는게
음정을 정확하게 내려면 소리에 초점이 명확한게 먼저인 거 같음
각자 저마다의 방법론이나 발성으로 소리를 낼텐데 그게 정리가 되고, 일정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을 때 원하는 음정을 타겟팅하고 그 정확성을 계솓 유지할 수 있었음
물론 반대로 음감이 좋아서 무슨 음을 낼지가 명확해야 소리에 초점이 맞기도 하고..
아무튼 이게 하찮은 기본기는 절대 아니라고 느껴 생각보다 노력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었어 내 경험상
그리고 박자,리듬도 마찬가지인게, 리듬과 박자가 살려면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셈여림으로 소리가 나게 할 수 있어야하는데
발성문제라는게 대부분 소리를 밀거나 먹거나 누르거나 미끄러지거나 하는건데 이렇게 소리의 타이밍이 내 손안에 있지 않은 상태에선 박자.. 그저 남의 얘기같아짐
이것도 음정처럼 역이 통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음감 리듬감 뛰어나고(음악성이 뛰어나고) 거기에 맞게 마땅한 소리를 스스로 낼 수 있으면
ㅅㅂ 그런애가 노연갤 와서 연습하고 질문을 왜하겠냐고 쌉재능충인데
진짜 음치박치 병신의 세계는 생각보다 더 깊고 심오하다 내가 현역병신새끼라서 잘 알음
니 말이 뭔진 알겠는데 편하게 낼수있는 음역대에서 음정 박자 연습하면됨
너 말도 맞다 근데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 편한음역대라는게 아예 없는 경우도 있고(있는것같아도 나중에 보면 사실 아님) 특히 리듬 같은건 정확한 컨트롤의 문제라 발성과 떨어져 생각할 수가 없다고 생각함
음정 박자 지적하려면 애초에 그 부른 사람만큼 노래를 잘 알고 있어야 되니깐 못 하는거지 - dc App
전혀. 그거랑은 전혀 다른 맥락임..... 아니 씨발 좀 말해주면 알아쳐먹지 왜 좆문가들이 다 부정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나는 확실하게 틀렸다고 보이는 경우에만 말해줌 애매하면 그냥 감 왜냐하면 나도 못하기 때문에 - dc App
자기가 틀린지도 모르는 경우에 알려주는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해 단순하게 음정박자나 맞춰라<- 이런 일침이 맘에 안들어서 주저리해봤음 그게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니까
내가 그래서 댓글 하나 달때도 매우 신중하는 편 이걸 달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사실 이게 정상같기도 하고 - dc App
형 글 보니까 이것저것 마니 느껴보고 열심히 한게 보이네 응원함요 - dc App
알아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