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아이돌은 분명히 꽤나 경쟁력있거든. 우왁굳이 해서 존나 유효한 그런거 거뒀으니. 우리나라 서브컬쳐가 지금 스트리밍쪽에서 얼마나 잘 먹히는지, 여기 시장규모가 얼마나 큰지 생각하면 이쪽 시장을 노린 가상아이돌 충분히 나오고도 남음. 그리고 리얼 아이돌이야 사라질 수 없는 축이고. 힙합스타는 우리나라 대중문화에 자리제대로 잡았지.

그리고 버추얼 아이돌을 축으로 좀 서브컬처?적인 음악도 올라올 수 있다고 보고. 어쨋건 이런 다양한 색깔의 스타가 메인스트림에서 있어주면 듣는 우리야 다양성있고 좋겠지.

특히나 대중적으로 유효하거나 나름 마니아틱한 싱어송라이터들도 꾸준히 나오고 하고 있고 그런 곳에 소비자도 꾸준히 많아지는 추세잖아? 그리고 유튜브나 스트리밍에서 무언가 하는 인디 싱어송리이터, 스타도 나올 수도 있지. 진짜 앞으로는 음악이 더 다양해질거라고.

근데 내가 좋아하는 8090년 느낌나고 뭐 그런 건 안 올라오겠지.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