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찍는 고음은 3옥타브 레


가창시 부를수있는 고음은 3옥타브 도샵


이게 어느정도냐면 너를 위해 원키로 진성 뽑는 음역.   너를 위해 원키는 f키인데 노래방에선 원키가 e로 나오더라.. 


행복하지말아요 부를 수 있는 정도..



목소리 굵고 톤 낮은 바리톤인데 이수, 임재범 극광빠라서 둘을 이미지 잡고 진짜 열심히 몇년동안 노력했음


이수는 성종이 너무 위에 있어서 그맛이 아무래도 안살지만 영향은 굉장히 많이 받음


임재범은 킹갓제네럴엠버서더충무공임페리얼마제스터라서 나까짓게 발끝에도 못비비지만


임재범을 모델로 잡고 노려 많이 부르는데


부를때마다 느끼는 건


예체능이 다들 그렇지만


중요한건 음정이나 음역 발라드 이런게 아니라


목소리...




노래 할 때 얼마나 듣기 좋은 목소리이며... 악기인 구강구조와 성대 몸통등이 얼마나 노래 부르는 것에 잘 맞춰졌는지..


저 두개가 충분하지 않으면 그 아무리 노력을 많이 해도 절대로 절대로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는 것 같다.


3옥타브 도 레 이딴것보다 중요한건 노래나 발성 조또 몰라도 그냥 음색 좋은애가 노래방가서 부르면


사람들은 누가 더 잘 부른다고 할까?



노래 연습 하면 할 수록


노래를 하지 말고 들어야겠다는 생각만 많이 든다..


열심히 할수록 좌절하게 되는 것 같다. 어짜피 다들 아마추어라 자기만족이겠지만


해도 안되는걸 계속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