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내가 낮에 인식하면서 호흡을 많이 마셔야되냐 아니면 자연스럽게 힘을 덜주고 마셔야되냐
질문했는데 답변이 횡경막을 채우는데 자연스럽게 마셔야 된다 내가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못마시고 있는게 아니냐 이런 피드백이 있었음
나는 배우려는 사람이고 이 피드백을 반론하는게 아니고 이말이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ㅇㅇ
내가 자연스럽게 호흡하다는건 일상 생활에 호흡하는 느낌이자나
근데 이 일상생활 호흡은 생각외로 늦게 마신단 말이야? 노래할때보다 리얼 세배는 느리게 마시는거 같음
이걸 노래에 쓸수는 있긴한데 이렇게 마시면 내가 음과 음사이에 쉼표가 두배는 길어짐 그래서 끝음이 끝까지
안나가는 문제점이 생기겠지? 그렇다면 짧게 마셔야 된다는건데 이미 짧게 마신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는 호흡에 인식을 한다는거잖슴 ㅇㅇ
근데 여기서 적당히 마셔서 수축을 안하는게 좋냐 아니면
최대한 많이 마셔서 호흡이 빠져나가는걸 횡격막에 힘을 줘서 조절한다음 노래를 하는거야?
횡격막이 늘어난다는 생각으로 호흡을하면서 빠르고 자연스럽게는 말이 이상하단 말이야 ㅇㅇㅋ 왜냐면 이미
나는 빠르게 횡격막이 늘어난다는 생각을 하는순간 인식을 해야됨 ; 그럼 걍 인식하고 많이 마시는 쪽이 맞다는거지?
이건 정답이 있다고 하더라도 각자 느끼는게 달라서 얘기하기 좀 힘들듯. 나 개인적으로는 약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숨을 횡격막 뿐만 아니라 폐/등으로 까지 끌어마심 (물론 진짜 너무 많이 마시면 목근육까지 경직되니 그 정도는 아니지만)
옛날에 관악기 했을때 습관이기도 한데, 노래 부를때 소리 나는게 악기 대신 성대가 떠는거라 생각해서 근본은 같은듯
그렇게 호흡을 많이 당겨놓으면 말한 것처럼 횡경막으로 조절하면서 필요한만큼 쓰기 편함. 보통 소리가 얕다고 피드백 받는 보플들 대부분 아마 폐 위주로만 호흡해서 소리가 위로 떠있는 느낌인듯
예전에 전주딱이 올린 영상인데 호흡 자체가 깊고, 구절 사이에 텀 별로 없을땐 빠르고 깊게 마심
https://youtu.be/wv7-bFcwzVE?t=20
한번 시청해봄 이게 발성보다 호흡쪽에 훨씬 논란이 많긴하더라고 음..이게 진짜 헷갈림 어떤사람은 깊게 어떤사람은 자연스럽게 음
본인이 노래 부를때 호흡 부족하다고 느끼면 깊게 숨 당기고, 호흡 충분하면 자연스럽게 하면 되지 않을까? 난 항상 부족하다고 느껴서 깊게 쉬는 편임
오오오 생각의 전환 좋다
자연스럽게 호흡한다라는게 꼭 편안한 상태뿐 아니라 격한 운동을 한 후에 가쁘게 숨을 몰아쉬는 것도 자연스러운 호흡임. 뭐 짧은 시간에 많은 숨을 들이마셔야할때는 격한 운동을 한 후처럼.. 다음 소절까지 여유가 있을땐 편안한 일상처럼.. 그럼 되지 않을지? - dc App
음.. 그건 맞는말이긴한데 내가노래 부를때 격한운동을 하고 노래를 부르진 않자나 ㅇㅇ , 그러면 내가 격한운동을 하는 그상황을 상상하고 그 호흡을 노래에 쓴느게 좋다는건가?
이분 말대로 진짜 격하게 운동하고 숨 겁나 몰아쉬고 헉헉거리고 나서 노래 한번 불러봐요 나오는 소리 자체가 다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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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리겠네 ㅋㅋ ㅋㅋ
전 여기 한원장이 학생들한테 종이컵 주고 물 마시듯이 마시게 하는거 보고 와.. 개잘가르치네 이걸 왜 이제 봤지 했네요 저 방법으로 하면 감 빨리 찾을거 같아요 - dc App
오오 왔네
나는 깊게 들이마시면 오히려 삑사리 잘나서.. 숨이 모자랄때 음압받고있잖음? 어느정도는 알아서들어오거든 거기서 약간만 더 마심.. 굳이 수치화하자면 풀로마시면 5/5라고할 때 3/5정도? 오히려 가성쓰거나 빠른노래들 할때 제때 안 쉬어거나 너무 벹어서 난장판됨.. 내가 컨트롤을 잘하는게 중요힌것같애 자원은 한정되어있으니께
나도 지금 딱 고정도 마시는거 같은데 출력이 약하다 또는 더마셔야된다 , 이런 피드백이 많긴함
이게 내가 노래 쉼표를 잘안외우기도 해서 그거문젠지 , 호흡문젠지 잘모르겠음
라이브영상보고 잘체크해서 일단 잘쉬는거부터 할려고함 아니면 내가 오바해사 질감주다가 너무많이 쓰는경우도 잦으니까.. 확실한건 고음에서 너무 많이들어마시면 훨씬 어렵더라.. 지금것도 컨트롤 제대로 못하는데 더들어오니까
앨범녹음본이나 여럿이부르는건 아무래도 구현하기 힘든경우가 많은것같애
오.. 그러고보니 내가 피드백 받은게 저음부에서 호흡이 짧다는 지적을 많이 받음, 실제로 근데 난 저음부가 호흡을 더많이 쓰거든?
일단 최대한 받아들이려는 자세는 넘 고맙네요 저 땜에 혼란스러우신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 dc App
간단히 말하면 그동안 숨쉬던 습관 자체를 바꾸는거죠 흡기로 마쉰다가 아니라 횡격막 자체의 수축을 통해 폐에 공기가 차게 한다 - dc App
처음엔 당연히 익숙치 않으니까 텀이 길거에요 저도 그랬고 그래서 호흡이 참 어려웠어요 평생 오른손 잡이로 살다 왼손으로 바꾼거죠 저걸 완전 패시브로 몸에 박았어요 그래서 이젠 일상생활에서 숨 자체를 저렇게 쉬고 인식 자체를 안함 오히려 마시는게 더 어색해졌음 노래 연습할땐 템포있는 빠른 곡이 호릅 연습에 더 도움 됨 - dc App
꼭 이방법이 정답은 아니에요 그냥 제가 선택한걸 설명드린거고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건 최대한 많이 마시고 숨이 위로 뜨지 않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숨이 밑으로 착 가라 앉는 상태 - dc App
이렇게 저렇게 들으니 정답이 있다는 생각이 안듬, 숨을 최대한 마시면 폐가차니깐 일단 횡격막 힘으로 눌러서 숨이 안빠져나가게 막아야 된다는거임 이게 과학적으로 그럴수 밖에 없자나,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사람의 폐는 많이 부풀어 오르면 빨리 작아지려고 순간적으로 호흡을 더많이 뱉을수 밖에 없는구조 그걸 막기위해선 결국 횡격막에 힘을 줘서 호흡을 조절해야 한다는건데, 힘을 주니깐 아무래도 몸에 긴장감도 많이 생기고 저기 위에있는사람처럼 오히려 고음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고, 일단 지금은 내가 지적 받는건 저음부에서 호흡이 모질하다는 피드백이 많으니깐 저음부에선 좀 많이 마쉬고 횡격막에 힘주고 부르고 고음에서는 자연스럽게 해보는걸로 방햑을 잡아보려고
ㅇㅇ 일단 이것저것 해보아요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꼭 진짜 말 그대로 해봐요 아 그리고 내가 말한 저 상태는 코어근육이 힘을 쓰기 좋은 상태로 몸을 세팅하는거고 횡격막으로 누르는게 아니라 마쉰 숨을 몸안에 코어근육들로 잡아서 유지하는게 맞아요 (제가 이해한 수준에서 설명 드려봤음) 열심히 하시는거 넘 이쁘네 퐈이팅!
코어 근육이 등뒤 근육 말하는거 같은데 맞음? 척추 옆에 있는 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