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많은 시간대인 것 같아 예전에 올렸던 노래 한번 다시 올려봅니다.
제 소리가 너무 얇고 특히 고음에 올라가선 심해져서 어떻게 더 두껍게 만들 수 있을까 몇달간 고민중이에요.
예전 몇 분들 조언으론 성대접촉 늘리고 후두를 내리라고 하셨는데 이 방향이 맞을까요?
팁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고수님들 많은 시간대인 것 같아 예전에 올렸던 노래 한번 다시 올려봅니다.
제 소리가 너무 얇고 특히 고음에 올라가선 심해져서 어떻게 더 두껍게 만들 수 있을까 몇달간 고민중이에요.
예전 몇 분들 조언으론 성대접촉 늘리고 후두를 내리라고 하셨는데 이 방향이 맞을까요?
팁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제가 피드백을 할 실력이 아니라 보기만 합니다 하하 - dc App
저도 목소리 얇은 사람으로써 느낀점 말씀 드리면 두껍게 만들려는 노력 보다는 어떻게 얇은대로 좋은 소리를 낼수있을까 노력하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비브라토가 너무 호흡이 뜰 것 같이 부자연스러워서 그것만 좀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dc App
감사합니다 - 비브라토는 원래 아예 못했어서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ㅠ
저도 얇은게 컴플렉스 여서 두껍게 만들려고 노력해보다보니 과도기가 많이 오더라구요! - dc App
호흡 깊~게 마시는거 연습하세요 - dc App
하품하듯이 뒤에 열고 - dc App
피드백 감사합니다! 호흡은 관악기 불때처럼 횡격막으로 최대한 끌어다쓰고 있는데, 성구전환 뚫으려고 얇게내던 감각이 너무 몸에 각인되서 안 없어지네요 ㅠㅠ 조언해주신것처럼 후두 내리는 쪽으로 연습해볼게요
끝음을 확 풀어서 비브라토를 만드는 버릇이 있으신데 일단 동요부르듯이 일직선으로 단순하게 부르세용
연습하신거 위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 매 소절 첫 부분 이후로는 접촉을 풀어가는 버릇이 있는거죠 그것도 팍 풀어서 내는
알겠습니다 ㅠㅠ 원래 비브라토 전혀 없이 부르다 요새 욕심이 생겨 연습중인데, 피드백 받으려 올리는 노래들은 스트레이트하게 불러서 올릴게요
오 접촉 푸는 습관은 인지 못하고 있었는데 말씀듣고 보니 그렇네요 연습할때 주의할게요
시간내어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접촉을 야매로했음
아직 성대근육 컨트롤이 미숙해서 ㅠ 이것저것 시행착오 중입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사실 이 노래는 성대접촉 의식하기 전이었고, 연습하기에 락이 조금 더 좋을 것 같아 요샌 사랑했나봐 연습 중이거든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p&no=51201
이건 진짜 성대접촉만 생각하면서 불러서 노래 자체는 듣기 되게 거북하니 미리 사과드립니다...
이론적인 접촉은 걍 냅두고 일단 기본적인거로 돌아가보셈 하면 될거임 지금은 힘줘서 후두내려가고 코박아서 안됨
간단명료한 정리네요 ㅋㅋㅋㅋ 네 후두 내리면서 좀 답답해지는 느낌 비강으로 보상하려다보니 희한한 소리 내고 있죠...괜히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머리만 복잡해지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걍 비우고 리셋한다는 느낌으로도 해봐야겠네요
염소비브라토만 어떻게 하시면 될듯 성대를 자꾸 풀어버리시는데 붙이고 비브라토 내세요 - dc App
그리고 음정불안+후두상승 한번에 고칠수있는게 최대한 말하듯이 부르는거 ㅇㅇ - dc App
감사합니다 지금 새는 구멍이 많아서 당분간 비브라토는 봉인하는걸로 ㅠ
저는 일단 호흡만 더 보내주셔도 소리 훨씬 이뻐지실거 같은데요 끝음 비브라토는 이거 먼저 선행해보시고 그 후에 다시 고민해보셨으면 해요 그리고 굵기에 대한 고민은 호흡의 높이 / 낮고 깊은 호흡에서 한번 고민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dc App
피드백 감사합니다! 반고닉 안 좋아해서 유동으로 글 쓰다보니 이제야 봤네요 ㅠ 최근 연습에선 호흡 좀 섞었는데, 제가 원래 말할때도 성대접촉을 좀 풀어서 얘기하는 타입이라 접촉 붙혀서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들 하시더라고요. 굵기는 호흡이랑 목 쪽에서 다 이것저것 시도 중인데, 아랫소리 섞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 성구전환 연습하면서 너무 야매로 근육들 단련시켰나봐요....
역시 이 설명을 이해하실 정도면 전반적인 발성 이해도가 있으시군요 잡고 올라가는게 참 어렵긴하죠 저는 넘 어려워서 성대포인트에 손가락 대고 그 위치에서 벗어나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최대한 집중해가면서 놓치지 않으려 했었는데 감잡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코어근들이 단련되고 점점 더 힘이 실리면 고민지 좀 해결되실거라 믿습니다 제가 느낀건 접촉 자체를 하려기 보단 코어근들이 잡아주면서 접촉이 부가적으로 저절로 같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남들이 0에서 시작하면 저희 같은 스타일은 -1 에서 시작한달까요? 이런 경우엔 재활치료 하듯 초반에 성대자체의 닫는 힘도 길러주는게 좋긴 하더라구요 이것도 따로 훈련을 하시면 더 빠르게 성취하시리라 생각해요 그리고 저도 평소에 언어습관이 좀 접촉을 풀어서 하는편인데 평소 말하는 습관을 교정하는게 지름길이긴 하더라구요 퐈이팅!
성대위치 손가락으로 느껴가며 연습하는거 좋은 팁 같아요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신 방향으로 연습해볼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