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소리의 느낌이나 질감보다는 발성이나 안정성에 촛점이 맞춰진 소리라고 느껴졌음. 라이브로 들었을때는 워낙 시원하게 출력이 터져주니 답답하다고 안 느껴졌거든? 근데 그와 별개로 발성이나 안정감을 많이 챙기니 소리를 많이 돌리고 접촉도 씨게 하며 음색자체는 다소 딱딱한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 건 맞는 거 같음. 그리고 이건 트렌드랑 확실히 먼 소리긴 하다 생각함.

하지만 좀 나이들고 하면 소리가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하고 기대하고 나름의 영역은 잘 구축할 거리고 생각해. 성악가들 전성기가 40대잖아. 발성 좋은 여자보컬들도 전성기 성악가랑 비슷하게 가는 거 같아.. 이영현도 계속 늘잖아.

걍 들어본 썰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