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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충이라서 연습 방향이 이게 맞는지 헷갈릴때가 너무 많은데 
그때마다 노연갤형님들한테 피드백 받고 조금씩이나마 길을 찾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듬

최근에도 대충 호흡 어떻게 내뱉는지 감각 익혔다고 생각했는데 소리가 너무 무거워서 목에 힘빼는 연습 한답시고 연구개 ㅈㄴ 들고 혀에 힘빼고 불렀는데

노연갤 형님이 복길이에 목잡이라고 피드백 주셔서 
들어보니까 후두 ㅈㄴ 떠있고 접지도 안대있고 그냥 형편없더라

덕분에 이번에도 호흡 내는 느낌만 알았지 들숨에 너무 소홀하고 있다는걸 깨달았고 신경쓰니까 확실히 나아진거같은 느낌이 들었음

감사합니다 형님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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