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 댓글에 한번 설명하긴 했는데
초보들도 알아두면 도움이 될테니 걍 적음.



3줄 요약)

내가 아는 제일 간단한 방법은 휴지 한장 뜯어서 입 앞에 갖다대고 가성을 내보는 거다.

소리를 낼때 휴지가 펄럭이면 니 목 ㅈ되는 발성이고
가만히 있으면 성대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는 건강한 발성이다.






여기서부턴 안 읽어도 됨)

휴지가 펄럭인다는 건
소리 낼때 성대가 고르게 접촉하지 못하여
호흡이 소리를 만드는데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새어나간다는 소리다.

호흡이 새면서 성대 점막의 수분을 빼앗아서 건조해지며,
성대의 일부분만이 접촉하여 그곳에 마찰이 집중되기 때문에
성대결절 걸리기 딱 좋은 발성이다.




그 반대의 상황이라면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가수들처럼 단단한 고음을 낼 수 있는 발성임.
물론 거기까지 가는 길은 쉽지 않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