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오는 윤도현
어제 노래는 미친듯이 잘 부르는데 유머센스는 유니크하신 센세께서 귀한 피드백을 주셔서 곱씹으며 연습해봄
내가 호흡 내쉴때 외부근 긴장해서 소리가 얕게 나가니까, 최대한 목에 긴장풀고 호흡 자연스럽게 나가고 그 위에 성대 얹는 느낌으로 연습함
또 다른 센세 피드백빌런님이 내가 접촉 야매로 한다고 지적했었는데, 그게 외부근으로 조여지는거였음. 지금도 고음 올라갈때 최대한 외부근 안쓰려고 신경 쓰는데, 동시에 후두는 승천하고 신경쓸꺼 태산임;;
그리고 낮엔 맘껏 소리낼 수 있어서 잘 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 여기 현지 완전 새벽이라 눈치보여서 방음부스인데도 움츠려들고 성대도 더 벌어지는 느낌임 ㅠ
모기탈출 6트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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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X 채찍 O
감사감사 ㅠ 저건 호흡압으로 좀 지탱해야 될 것 같은데, 여기 미쿡이라 그랬다가 바로 덩치 좋은 경찰아저씨랑 새벽 데이트할 듯;; 중고음은 내일 낮에 기회되면 좀더 연습해보겠음
하튼 발성만 신경쓰느라 피치 박자 표현력 다 개판인 노래 며칠째 들어주는 노연갤러들 천사들임 내가 좀더 감 잡으면 제대로 노래처럼 연습해서 사랑했나봐 졸업공연하고 끝낼 생각임
아 위에 코멘트 밀려서 이제 봄 외부근 안쓰고 성대접촉 시키는 느낌 이제야 올락말락이라 좀더 연습해봐야할 듯
하긴 윤도현도 중고음 성구전환 구간에선 후두 좀 올려서 얇게 내는거 보면 차라리 좀 얇아지더라도 접촉 짱짱하게 내는게 나을지도?
근데 나같이 목소리 얇은 사람은 어쩔수 없는거 아님? 형이 모기면 나는 날파린가
류쌤한테 물어보니까 성대 너덜너덜하게 만들면 허스키하게 만들 수 있다함
다만 되돌리지 못함....
나비음 심함?
요새 발성 헤매다 보니 내 귀를 못 믿게 되서 적당히 걸러 듣길....
비음이 부각되는게, 비음이 문제가 아니라 아랫소리가 비어있어서 상대적으로 위가 더 거슬리는 느낌임
그게머임?
진성이 약해보인다는거지?
나랑 비슷하게 호흡을 얕게 써서 그런 것 같은데, 어제 발갤 센세 지적하길 호흡 뱉을때 목에 외부근이 너무 많이 수축되서 소리길 막아서 그렇다고 함. 이게 쭉 뚫려있으면 소리가 가슴 쪽도 울리고 올라오는데, 목이 조이면 가슴으로 통로가 좁아지니까 머리/비강 쪽만 소리가 울리는듯. 어제 연습 댓글에 센세 보플들 참고하면 도움될거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p&no=52242
지금 낸 소리도 일단 붙어는 있으니까 진성이긴 한데, 좀더 흉성이라고 해야되나 이게 빠진 느낌
타고난 톤이 있긴 한데, 나 같이 얇은 톤인데다가 목까지 닫아버리면 더 얇아지니까 호흡/발성만 제대로 해도 훨씬 나아질 수 있는듯?
오오 좋다 좋다
예시를 보고옴 와 근데 호흡을 그대로 써버리면 호흡 0.5초만에 없어질텐데 저렇게 해야되는거야 ㅋㅋ
한번해봐야겠다
저게 진짜 까다로운게 호흡 진짜로 한번 다 뱉어내면 성대 찢어짐;; 그니까 물 나오는 수도 꼭지에 비유하자면 횡격막으로 딱 적당한 양의 호흡을 틀어주고 (그래서 일부 보트들은 립트릴 시키는듯) 성대는 그 위에 살짝 얹는 느낌만
내 문제는 저기서 외부근으로 물 나오는 수도꼭지 끝부분 면적 대부분을 손가락으로 막아버려서 물이 적당히 졸졸졸 나와야되는걸 얘가 쫄쫄쫄 이 정도 밖에 안나오는 느낌이랄까
근데 발성갤러리 형이 피드백했을대 몸이 긴장되면 안된다고 하던데 이게 말이 안되는게 횡격막으로 숨을 조절하는 순간 몸에 긴장이 될수 밖에 없잔슴 ? 이건 논란이 좀 많이 있겠는데
호흡이 논란이 가장많이 되는 부분도 있고 일단 걍 넘어가는게 낫겠다. 걍 불러보고 피드백 받는 그런 느낌으로 가야되겠음
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목 위가 긴장하면 안된다는 거임 목 아래는 단단히 받쳐주되 그게 위에쪽 근육이랑은 완전 별도로 작용하도록
아하! 그런뜻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