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신경 좋은편이라 운동은 꽤 잘하는 편임
당구만 못함... 머리가 멍청한듯
볼링 반년 치니까 에버 160에 하이 230넘게 찍었고
다른 운동들도 오래 하니까 실력이 늘던데 노래는 5년째 그대로임
물론 운동은 지역 사회인 동아리 같은거도 가입해서 정보교류도 좀 더 활발히 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노래도 코노 5년째 다니는데 진짜 실력 안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혼자 코노 다닌거고 따로 공부 안했다고 해도 결국 노래도 몸으로 하는건데 이렇게 반복 숙달이 안되나...?
최근에 노연갤와서 이론들 열심히 봐도 결국 내 몸이 그 이론을 실행할 능력이 없으니까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음
솔직히 코노에서 5년간 무진장 불러서 노래 부르는 근육은 어느정도 발달이 됐을텐데 왜 소리를 못내지? 라는 의문점만 쌓임
... 이게 다 친구 없어서 노래방 혼자 다녀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사람들이랑 같이 하던 취미는 실력 금방 늘었는데
ㄹㅇㅋㅋ 노래 진짜 타고난거 많이 작용하는 것 같음
하...
바둑도 만년하수 있잖음 사고방식이 안바뀌면 한계가 있는듯여
눈에 안보여서 그럼 다른건 다 눈에 보이잖아 자세가 잘못된 자세로 5년 하는데 부상이나 안당하면 다행이지
뭐 요령을 알면 노래도 비슷하긴 한데 악기란게 원래 좀 노가다임
나는 운동도 못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