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입열고 숨마시면 노래할때 호흡 엄청 딸리는 느낌인데
이빨 서로 맞물리고 그사이로 쓰읍- 이런 소리 내면서 호흡하면 노래할때 숨이 덜 딸리는 느낌이에요
이게 맞는 접근방식인가요..?
근데 가수들 노래할때보면 고음 개쩔게 내지르는데도 호흡소리가 크지않던데 대체 뭘까요..
그냥 입열고 숨마시면 노래할때 호흡 엄청 딸리는 느낌인데
이빨 서로 맞물리고 그사이로 쓰읍- 이런 소리 내면서 호흡하면 노래할때 숨이 덜 딸리는 느낌이에요
이게 맞는 접근방식인가요..?
근데 가수들 노래할때보면 고음 개쩔게 내지르는데도 호흡소리가 크지않던데 대체 뭘까요..
이빨을 맞물린다는건 곧 호흡이 나오는 통로를 좁혀주는 것이고 그만큼 더 적은 단위시간당 공기를 내보내는것. 때문에 더 오래 숨을 내뱉을수 있는것임
이빨을 맞물리면서 들숨을 마시면 노래할때(입열고 말함) 숨이 덜 딸리는 느낌인데 이건 왜 그런가요?
그건 아마 기도관을 좁혀놓고 숨을 마셔갖고 소리를 내며 호흡을 뱉는 작용을 할 때에도 이미 그 세팅이 되어있는 상태라 그런듯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또한 입을 좁혀놓고 숨을 마시면 입을 넓혀놓고 숨을 마시는것보다 느리게 호기가 들어와서 상대적으로 몸에 들어오는 긴장이나 압박감이 덜해서 숨을 내뱉거나 노래를 할 때에도 좀 더 자연스러운 작용이 이뤄지기 때문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 피지컬이나 부르려는 노래의 빡셈에 따라서 숨을 마실 때 입과 몸 안쪽 공간을 열어주는 정도를 달리 가져가는 경우가 많음. 가요는 좁게, 성악은 넓게.
가수들은 숨소리가 새지 않도록 성대를 잘 붙여주면서 호흡을 보내서 진동시키는 방식으로 소리를 내기 때문에 호흡 손실 없이 소리를 길고 안정적으로 내주는 것임. 그 감각을 익히려고 스으으으 이빨 맞물려놓고 호흡 일정하게 빼는 훈련을 하는거고
아마 님은 스으으으으 호흡 길게 내는 훈련에서 익혀야 하는 감각을 노래에 적용할 때는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가령 발음을 낼 때 호흡을 새버리게 하는 방식으로 하거나 성대를 기본적으로 벌려놓고 소리를 낸다거나 노래하는 중간 호흡을 팍 팍 낭비하는 식으로 자음을 쳐주는 등.. 입도 너무 크게 벌리면 가수들보다 효율적인 호흡 운용을 못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