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 올라가며 내는걸 목잡이라고 하면 안 이렇게 내는 가수가 어딨음? 탑급가수들도 고음에 후두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성악가테1너중에서도 고음되면 후두 올라가는 케이스가 존나 많음.
결국 목잡이에 도움받아도 소리내도 좋게 들릴 기본역량이 되는가. 너무 후두가 올라가서 목을 막지는 않는가. 소리가 저음부터 고음까지 이어지는 느낌이 있는가. 이런게 중요한 거 같음.
뭐 목잡이의 정의를 피치브레이크오는거 아이에 못 넘기는데 후두를 올리고 조여서 이상하게 넘기려는걸 말하기도 하는데 이경우는 다르고.
결국은 사람마다 맞는게 다르다 아닙니까? - dc App
맞은
사람마다 성대 구조가 다 달라서 하나로 정의내리기 어려운듯 - dc App
내가 어디선지는 모르겠는데 들리는 썰로는 목소리가 얇고 성대가 얇을수록 목잡이 씨게 해도 괜찮고 목소리가 두껍고 성대가 두꺼울수록 목잡이 부작용이 씨게온다는 소리 듣긴 했었음..
목잡이는 한계가 있으니.. 목잡이랑 아닌 사람은 급이 달라지니
후두가 올라가는걸 목잡이라고한다면 후두를 고정시키는것 또한 목잡이라고 볼수있을겁니다 목잡이에기준은 말장난처럼 보일수있으나 후두의 위치를 올렸붙였나 아니면 호흡압의증가를 받아 올라붙었나의 차이에따라 잡은걸로볼수도 오히려 변화를 뒀다는의미에 목을 놓은걸로 볼수도있기때문에 무의미하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 dc App
다만 발성시에 변하는 후두의 위치를 느낌으로 알긴어렵기때문에 거울이있다면 눈으로 확인하면서 인지하는게 가장좋고 그게어렵다면 손으로 짚어서 조금씩이라도 변하는 후두의 위치를 인지하는게 사운드의 안정감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 dc App
결국 단순 목잡이다 아니다로 설명하기엔 발성에 너무 변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보자의 경우는 후두가 너무 안 올라가게 강제로 내리기까지도 하는 트레이너가 있는 만큼 결국 후두위치는 중요하고 그 후두위치를 적당하게 하는 건(사람마다 적절한 후두위치가 다르다고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걸 찾기위해 뭐 후두에 신경쓰는 과정은 분명 보컬트레이닝에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초보의 겨우 후두를 내리게하는것은 뜬호흡의정리 사운드적인 후두주변의 압력의이해를위한목적으로 하기도하는데 그부분은 호흡에대한 이해가 없어서 그렇게 감행하는 경우가대부분이라 대부분 경직을 초래합니다.차라리 후두를 내려라보다는 후두가 내려가는 경우를 인지시켜주는게 옳다고 봅니다 - dc App
사실 필드에서 하품하듯이 해라 입을 벌려라 뭐해라하면서 간접적으로 후두하강을 유도하는걸 현재 많이들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거기서 바로 호흡과 연결하실줄은 몰랐네요.
하품하듯이는 별도움이되지않습니다 실제로 하품하게될때 인지하고계시다가 후두에 손대보세요 하품하는 행위가 몸이 깊고짙은호흡을 요구하는순간들에 자연스레 하게되는데 그때 정말부담없이 제대로된 후두의 다운과 공간의 오픈을 경험하게됩니다 그런순간들이 기회라고 생각하고계시다고 하품할때마다 체크해보세요 - dc App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이나온김에 몸이 극한으로 호흡운동을 하는순간을 말씀드리자면 들숨의순간은 하품으로 들수있고 날숨의순간은 격하게 소리가찌그러지든말든 몸에 뻐근함을 펴려는 기지개켤때인데 그때는 후두가 거의 잘안만져질정도로 올라붙어 파묻힐겁니다ㅎ - dc App
재미있는건 이런자연스러운 순간들엔 우린 후두가 낮다고 눌리거나 높다고 쪼인다고 느끼지않는다는점 이게포인트예용 - dc App
감사합니다. 한번 연습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