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는 모기인 이유가, 보박좌한테 레슨 받아 본 이후로
호흡을 들이마시는 것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하게 됐음.
우연히도 어떤 가수가 부르는 영상을 보게 됐는데
시작부분부터 전혀 어렵지 않은 저음을 정말 깊은 숨을 길게 마시는듯이
호흡을 마시고, 호흡을 엄청 내뱉으면서 노래를 시작하더라.
가수들 영상을 보면 우리가 편안하다 생각하는 곳에서부터
쾌감 쩌는 고음들까지 마시는 숨의 수준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을 했어.
마시는 호흡부터 잘 생각해봐야 되는 것 같음... 우리가 평소 말할 때 마시는 숨의 정도와
실제 노래를 해야 될 때 마시는 숨은 매커니즘부터가 난 많이 다르단 생각을 하게 됐네.
예를 들어 성시경이 그렇게 높다고 생각하는 음이 아닌데도 숨가쁘게 마시고 내뱉고 하는 것들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그 숨의 느낌을 찾아가야된다고 생각해... 잘부르는 동생 한 명이 있는데
얘도 내 쥐꼬리만한 호흡과는 다르게 구간구간 숨을 엄청나게 마시면서 하더라고...
가끔 가수들도 나와서 빨대로 숨을 마시고 내뱉는 연습을 추천하기도 하는데
보박좌한테 무료레슨 받고 난 후로 왜 그러한 방법과 심상이 있는지 깨닫게 됏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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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dc App
어허
저는 모기가 아닙니다. - dc App
나 부른 줄 - [케찰코아틀루스] 빼애애앵
그래서 어캐하는건데
모기가아니라서 - dc App
추가로 다음 소리 낼 만큼의 텐션을 가지고 숨을 마셔요. 부드럽게 부를 거면 부드럽게 마셔야 되고 세게 부르면 세게 마셔야 되고. 적어도 나는 도움 많이 됐음!!
여기저기서 모기야 모기야 하며 나를 불러대다니 ㅠ - dc App
좋은 글이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