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구간에서 ㅂㅍ이 초성으로 나오면 소리를 터뜨리듯이(?) 내시는 것 같아요.. 앞뒤의 부분과 단절되지 않게끔 부드럽게 변화하게끔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dc App - dc App
49.169(49.169)2022-04-2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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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아무래도 스스로도 어느정도 자각하고는있엇는데 확실히 이게 뚝뚝 끊기게 들리긴 하나보네요 특히 깜'빡'이고랑 '바'람에 여기 듣고 말씀해주신거같은데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dc App
연습충(hyun15987)2022-04-25 02:00
곡은 이미 다 숙지되신 상태시니,,
다음으로 감정 느낌을 좀 더 넣어 보시면 어떨까요.
제 스승님은 늘 가사와 곡에서 느껴지는 그 감정 그 감정을 토대로 진정성 있게 부르는걸 엄청 강조하셨어요.
제 나름의 이 노래 해석은 곡 도입부는 약간 과거를 돌아보는 것 같은 덤덤하면서도 쓸쓸한 느낌으로 시작해서 '초록빛의 신호등'여기 부터 그 무거웠던 감정을 극복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그런 느낌의 노래 아닌가 싶거든요. 그런 감정을 좀더 과잉으로 갖고 가사에 빠져들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ㅎㅎ
노래연습갤러리(singprac)2022-04-25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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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우선 장문으로 정성스럽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순간부터 부족한실력이지만 그나마 깔끔하게 소리내려고 곡자체에 집중하기보다는 소리내는것 자체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무미건조한 느낌이 자꾸 나는 것 같네요 말씀주신대로 곡 자체에대한 해석을 신경쓰면서 불러보겠습니다! - dc App
연습충(hyun15987)2022-04-2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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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딱선생님 혹시 벌스나 사비나 호흡섞인정도는 유지해봐도 괜찮을까요? 노래 시작할때 완전 생목으로 시작해서 호흡을 섞는다라는 행위에 너무 신경이 쓰이는데 스스로 소리들어보면 이게 호흡이 섞인건지 안섞인건지 항상 잘 판단이 안서더라구요.. - dc App
연습충(hyun15987)2022-04-2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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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섞는건 의외로 일부러 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감정 잘 잡으면 보통 알아서 따라오거든요.. 호흡을 섞는 느낌 보다는, 감정이나 내가 이런 느낌으로 노래해야지 이런 의도가 더 듣기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거 같아요
노래연습갤러리(singprac)2022-04-2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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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무슨말씀하시는지 약간 알 것 같네요 조언따라서 조금더 곡에 집중하고 더 들어보고 해야겠네요 감삼다! - dc App
연습충(hyun15987)2022-04-25 02:14
소리를 낼 때 거의 동시에 호흡이 같이 나와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소리를 내면서 뒤늦게 호흡을 써서 그 소리를 지지하려는 상황이 나온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럼 이미 호흡의 지지를 받지 않고 소리를 내는 순간 외부 근육으로 소리를 내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순서가 틀린 거죠. 예를 들어 불이 켜지고 스위치를 누르는 게 아닌 스위치를 켜야 불이 들어오는 것처럼요. 여기서 소리를 내는 것과 호흡이 나오는 게 시간차가 제로일수록 좋은데 호흡이 뒤늦게 소리를 따라오니까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생각해요. 호흡법을 쓴다고 해도 노래에 잘 적용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호흡을 먼저 보내고 그다음에 소리가 따라나가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 dc App
이런 곡 부를때 후반부가면 목 조이는게 심해지고 완곡하기힘들고 음끌어줄 때 접촉이 덜 되는게 아마 영상이랑 더불어 말씀주신게 아닌가 싶어요 - dc App
연습충(hyun15987)2022-04-2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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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상을 딱 보고 호흡지금 몇번 쉬어봤는데 여기서 주장하는 수축이 숨쉬고 기합이나 뭐 딱 내보낼때 힘주면 순간적으로 들어가는 그 의미의 수축으로 이해했는데 맞는 부분인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실가창할 때 적용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 dc App
연습충(hyun15987)2022-04-2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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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한 걸로는 저희가 보통 생각하는 복식호흡 같은 경우에는 숨을 마시면서 팽창이 되잖아요. 근데 여기서 말하는 방식은 우리가 소리와 호흡을 실전에서 컨트롤하는 게 힘드니 애초에 숨을 마실 때 수축을 한다는 느낌 같습니다. 1차로 수축을 하면서 숨을 마시고 호흡을 뱉으면서 2차로 수축되는 느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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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부분은 이해를 했는데 들이쉴 때 수축이라는 의미가 배를 집어넣는다 이런의미가아니라 숨을 땡땡하게 내뱉어줄때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수축되는걸 들숨마실때 하라는 말씀이시죠? - dc App
연습충(hyun15987)2022-04-25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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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그런 느낌인 거 같네요?! - dc App
뭐시깽이(rbehdd010611)2022-04-2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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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인데도 이렇게 깊은내용들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올리셨던 보플들도 들어봤는데 실력이 상당하시네요.. 조만간 바로 연습해서 실가창에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건강한 음악생활하시고 좋은 밤 되십쇼!' - dc App
연습충(hyun15987)2022-04-25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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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십니다. 저도 그저 노래를 즐기고 즐겨왔던 어린놈일 뿐입니다ㅜㅜ 다만 제가 걱정인 부분은 이렇게 누군가에게 깊이 있게 말씀드려본 적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제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즐겁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합니다. 부디 흡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들만 잘 가져가셔서 앞으로도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벽에 긴 글 읽어주시고 진중하게 고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D - dc App
몇몇 구간에서 ㅂㅍ이 초성으로 나오면 소리를 터뜨리듯이(?) 내시는 것 같아요.. 앞뒤의 부분과 단절되지 않게끔 부드럽게 변화하게끔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dc App - dc App
아요 아무래도 스스로도 어느정도 자각하고는있엇는데 확실히 이게 뚝뚝 끊기게 들리긴 하나보네요 특히 깜'빡'이고랑 '바'람에 여기 듣고 말씀해주신거같은데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dc App
곡은 이미 다 숙지되신 상태시니,, 다음으로 감정 느낌을 좀 더 넣어 보시면 어떨까요. 제 스승님은 늘 가사와 곡에서 느껴지는 그 감정 그 감정을 토대로 진정성 있게 부르는걸 엄청 강조하셨어요. 제 나름의 이 노래 해석은 곡 도입부는 약간 과거를 돌아보는 것 같은 덤덤하면서도 쓸쓸한 느낌으로 시작해서 '초록빛의 신호등'여기 부터 그 무거웠던 감정을 극복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그런 느낌의 노래 아닌가 싶거든요. 그런 감정을 좀더 과잉으로 갖고 가사에 빠져들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ㅎㅎ
어우 우선 장문으로 정성스럽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순간부터 부족한실력이지만 그나마 깔끔하게 소리내려고 곡자체에 집중하기보다는 소리내는것 자체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무미건조한 느낌이 자꾸 나는 것 같네요 말씀주신대로 곡 자체에대한 해석을 신경쓰면서 불러보겠습니다! - dc App
주딱선생님 혹시 벌스나 사비나 호흡섞인정도는 유지해봐도 괜찮을까요? 노래 시작할때 완전 생목으로 시작해서 호흡을 섞는다라는 행위에 너무 신경이 쓰이는데 스스로 소리들어보면 이게 호흡이 섞인건지 안섞인건지 항상 잘 판단이 안서더라구요.. - dc App
호흡 섞는건 의외로 일부러 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감정 잘 잡으면 보통 알아서 따라오거든요.. 호흡을 섞는 느낌 보다는, 감정이나 내가 이런 느낌으로 노래해야지 이런 의도가 더 듣기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거 같아요
넵넵 무슨말씀하시는지 약간 알 것 같네요 조언따라서 조금더 곡에 집중하고 더 들어보고 해야겠네요 감삼다! - dc App
소리를 낼 때 거의 동시에 호흡이 같이 나와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소리를 내면서 뒤늦게 호흡을 써서 그 소리를 지지하려는 상황이 나온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럼 이미 호흡의 지지를 받지 않고 소리를 내는 순간 외부 근육으로 소리를 내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순서가 틀린 거죠. 예를 들어 불이 켜지고 스위치를 누르는 게 아닌 스위치를 켜야 불이 들어오는 것처럼요. 여기서 소리를 내는 것과 호흡이 나오는 게 시간차가 제로일수록 좋은데 호흡이 뒤늦게 소리를 따라오니까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생각해요. 호흡법을 쓴다고 해도 노래에 잘 적용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호흡을 먼저 보내고 그다음에 소리가 따라나가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 dc App
이 영상이 모든 걸 설명해 주거나 맞게 설명한다고 맹신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저는 도움을 받았던 내용이라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https://youtu.be/PQFo32GnnfU
- dc App
추가로 호흡법이 노래에 잘 적용되지 않는다면 노래를 완주하기 힘들다는 라는상황이 나오게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dc App
장문의 조언 감사합니다 주신링크도 다 시청하고왔네요. 일반적인 호흡강의보다 실전적인 성격이 강해서 더욱 좋습니다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mp/51567
- dc App
이런 곡 부를때 후반부가면 목 조이는게 심해지고 완곡하기힘들고 음끌어줄 때 접촉이 덜 되는게 아마 영상이랑 더불어 말씀주신게 아닌가 싶어요 - dc App
사실 영상을 딱 보고 호흡지금 몇번 쉬어봤는데 여기서 주장하는 수축이 숨쉬고 기합이나 뭐 딱 내보낼때 힘주면 순간적으로 들어가는 그 의미의 수축으로 이해했는데 맞는 부분인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실가창할 때 적용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 dc App
제가 이해한 걸로는 저희가 보통 생각하는 복식호흡 같은 경우에는 숨을 마시면서 팽창이 되잖아요. 근데 여기서 말하는 방식은 우리가 소리와 호흡을 실전에서 컨트롤하는 게 힘드니 애초에 숨을 마실 때 수축을 한다는 느낌 같습니다. 1차로 수축을 하면서 숨을 마시고 호흡을 뱉으면서 2차로 수축되는 느낌 아닐까 생각합니다. - dc App
https://youtu.be/-k3wZkUYGVw
전상근님의
서툰 이별을 하려해 라이브 영상입니다.
33초~36초에서 나오는게 비슷한 상황 아닐까 생각합니다. - dc App
넵 그부분은 이해를 했는데 들이쉴 때 수축이라는 의미가 배를 집어넣는다 이런의미가아니라 숨을 땡땡하게 내뱉어줄때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수축되는걸 들숨마실때 하라는 말씀이시죠? - dc App
네네. 그런 느낌인 거 같네요?! - dc App
새벽인데도 이렇게 깊은내용들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올리셨던 보플들도 들어봤는데 실력이 상당하시네요.. 조만간 바로 연습해서 실가창에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건강한 음악생활하시고 좋은 밤 되십쇼!' - dc App
과찬이십니다. 저도 그저 노래를 즐기고 즐겨왔던 어린놈일 뿐입니다ㅜㅜ 다만 제가 걱정인 부분은 이렇게 누군가에게 깊이 있게 말씀드려본 적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제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영향을 받는다는 게 즐겁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합니다. 부디 흡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들만 잘 가져가셔서 앞으로도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벽에 긴 글 읽어주시고 진중하게 고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D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