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게 나오네.. 그 분이 진짜 잘 가르쳐 주셨다. 1년넘었는디.. 초반에 위치잡고 하는거 10-20초정도 있어요.
소리가 이마 가운데 미간보다 살짝 위에 점있고 그걸로 들어온 소리를 고음가면 돌린다. 고음갈수록 더 돌고 뒤통수를 넘어 앞통수까지 도로 돌아나올정도류 생각보다 쎄게 돌려야 한다. 저음에도 그 소리위치와 느낌을 유지한다. 뭐 그 결과 관자놀이 위쪽에 선의 느낌으로 소리가 느껴진다.
흔히 생각하는 성악가처럼 성량있게 두껍게 울리는건 여기서 힘이 붙어야 한다. 욕심내지말자
싱잉~ - dc App
앤젤오브뮤직!
테.너? - dc App
나 예전에 배울때 스핀토-드라마틱쪽 테1너라고 했음. 지금은 스핀토인데 힘 붙이고 소리를 통 크게 울리게 되어서 소리 두께감생기면 드라마틱쪽 느낌이 생길수도 있다고.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스핀토쪽 같음ㅋㅋㅋㅋ
아조씨 그럼 전 성악배우면 리릭가야됨? - dc App
아마도?그건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나 여기 내 상태이야기하는건 내가 그때 전문가에 들었던 소리 쓰는 거 뿤이지 내가 뭐 판단해서 하는게 아님.난 그럴 능력이 없음
오... - dc App
오 감사 참고가 많이 됐어
도움 되길. 사실 이런 감각적인 걸로 알려주는거의 핵심은 그 감각이 아니라 감각만 듣고 따라하는거 어렵거든.. 해보니까 감각알려주고 시범, 내가 내는거 모니터링 후 시범한 거랑 피드백, 그걸 내가 또 따라하며.. 이렇게 계속 반복하며 그분이 내는 감각을 나에게 하나하나 다 존나 섬세하게 어떻게든 일치시키고 비슷하게 내게 체화시키는 과정이 있더라고..
나야 예전에 몇번 레슨받으며 이 과정을 했으니 감각설명믄으로도 어찌어찌 그 분이 만들어준 감각에서 남은거 동원가능한건데 이런 거 없으면....
훌륭하네 설명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