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카피를 하게 되었나?
저는.. 사실 배우지도 못했고 그런 거 무진장 귀찮아 하는 타입이긴 한데요!!!
모든 음에서 소리를 고르게, 다양한 방식으로, 정확한 음정으로 운용하고
새로운 표현으로 다채롭게 노래 부르는 연습을 하는데에 카피만한 게 없다고 생각해서
조금씩!!!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걍 성대모사를 좋아하기도 함ㅋ)
2. 과정!!
1) 멜로디와 가사를 익힌다
- 가사를 알지 못하면, 선행으로 학습이 안되면 곡 자체의 표현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게 되어서 뭔가 표현이 납작하게 되더래구요!!! 그래서 팝송이어도 최대한-- 비슷한 발음으로 따라하면서 가사부터 외웁니다.. 완벽하데 외우지 않아도 이 부분에서 이런 느낌의 박자로 리듬을 타는 군!! 정도면 카피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는 젤 편한 발성으로 해주세요!!! 고음에서도 꽉잡거나 소리 따라하지 말구!!!
2) 한 문장씩 익힌다
계속 반복하면서 그 발음이랑... 다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인간 복사기가 된 양...
그러면서 이 호흡이 이런느낌으로 표현이 되었군
여기는 레이백이 있군...
그 문장이 완성될때까지 넘어가지 않고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목소리도 대충 비스무리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묘사해주세요
근데 이제 음정을 잘 못잡는 거 같으면 최대한
목소리가 비슷하게 가면서 음정 잘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고민을 하면서 진행해주시는 거죠!!!
솔직히.. 이렇게 해도 완벽하지가 ... 않을겁니다^^ 그러면 내가 가수를 했지 어쩔티비~ 하는 감성으로 가셔야 해요... 노래는 자신감.. 입니다...
일케 디테일 따고 다 들어보면 그 디테일 뒤에 숨어있었던 박자감 들이 있거든요?? 아까 했던 거 약간.. 60퍼만 가지고 그 박자감을 살려줍니다
근데 노래가 너무 어려워서.... 조옷댔네요....
이런식으로 반복하면서 쌓아가면서.. 노래를 카피를 해낸답니다..
솔직히 제 귀가 듣는데까지 따라하면서 가는데 하드웨어가 못따라가면 스트레스도 받고.. 그렇지만
이렇게 카피한답니다^^
글고 사실 이거의 키포인튼는
3. 일절까지만 외우고 런한다..
거든요?
물론 고음부분은 따로 소리 듣고 따라하면서 익혀야 겠지만... 어차피 일절이나 이절이나 표현 비슷하고 노래방가서 부르고 즐기는데에는 아무런이상이 없기 때문에
이정도로 디테일하게 가수를 따라하는 건 1절까지만 하고
2절은 감정이 어떤식으로 고조되어서 어느정도로 센 소리가 나오는지!!!!! 를 연습하는 식으로 전체 곡을 완성합니다(그래서 멕아리가 없을지도..)
무근본.. 노래쟁이는 이렇게 한다- 참고만 되시길 바라면서...
대충 쓴 글 마치겠습니다...
모듀 득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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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자신감 잘 배우고 갑니다
잘 읽었습다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