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남자 록 보컬들 전성기는 길어봐야 10년 남짓이고
30대 넘어가면 목이 망가지는데

재즈 보컬들은 노년기까지 가창력이 깎이질 않는 듯

로버트 플랜트(레드제플린 보컬)만 해도 70살 넘은 지금까지 샤우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창력이 가장 잘 보존된 편인데

그럼에도 레드제플린에서 날고 기던 1970년대 전성기만큼의 임팩트를 주지는 못하잖음

반면 프랭크 시나트라는 점점 목소리가 더 낮고 굵어져서
40대, 50대, ... , 80대까지 늙어갈수록 임팩트가 더 강해짐

(40대에는 중저음인데 돌아가시기 직전인 80대에는 동굴)

빙 크로스비도 마찬가지고

■ 결론: 록 보컬은 나이 들수록 고음이 깎여서 손해지만
             재즈 보컬은 나이 들수록 저음이 강해져서 이득

반면 순간의 파괴력은 3-4옥 초고음을
난사하고 다니는 록 보컬이 훨 강한 듯